<요약> '(일제 강제 징용 관련) 일본의 보복 조치에 대해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외교부 답변에 대해 정진석 : 외교부의 태도가 잘못되었다. 배우 이영애를 보고 정진석을 찍은 충청도(공주시/연기군)의 태도가 잘못되었습니다. 추천 4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