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조본에서 난잡한 성상납 사건이 있었다

여자를 때리고 난잡하게 해서
여자를 대준 마담이 자기 동창인 친구 검사에게 부탁해 조사해달라 그랬다.

삼성 X파일로 유명한 김용철 삼성 변호사가 검사를 관리하고 있었다
김용철 변호사는 무마하기 위해 검찰에게 떡값(백화점 상품권)을 주었다.
간부인 황교안에게 300만원 상품권을 주고
부하 검사들에겐 150만원 씩 주라고 했는데...

이 사건은 무사히 삼성 뜻대로 무마가 되었다.
사건이 잘 무마되어 검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며
상품권 잘 받았냐고 물어보니 안 받다고 한다.

황교안이 꿀꺽했다고...
부하들 떡값을 가로챈 사람이라고 소문이 났는데...

이 떡값 사건을 한국일보가 보도하여 검찰이 조사했다고...
삼성 이건희 비자금을 찾고 있던 검사가
이 사건도 김용철을 불러 조사하였다고...
이 검사가 윤석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