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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생각
트럼프대통령이 이런말을 하고갔어요
김정은 위원장과 다시 만날텐데
그때에 문재인 대통령도 있을거라고...
트럼프는 문재인 대통령은 야로(술수)를 부리지 않는다는것을 알고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자기 공으로 가져가려고 수작을 부리지 않는다.
** 문재인 대통령은 무슨 인터뷰에서 노벨 평화상후보에
트럼프와 문대통령이 올랐다라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상을 타야한다고 나는 남북평화만 바란다고했다
그 인터뷰를 본 트럼프는 문재인 대통령에 감사를 표했다.**
한 나라의 정상이 되려면 모든 술수를 뚫고 승리한 자들이다.
그런 야로(술수)를 간파하는데 선수들이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그런게 전혀 없는 사람이다.
뒤에는 술수가 있다라고 계산할 필요가 없다.
그리
고 자기한테 도움을 주잖아 얼마나 고마워
그런데 사람이 품위가 있잖아 함부로 못해
자기한테 아베처럼 딸랑딸랑 거리며 아부하지 안찮아
원래 이 정도 되는 사람한테 모든 사람이 딸랑거려요.
자기한테 뭘 얻어가려고
그러니까 자기한테 그런거 안하는 사람한테 되게 존중감이 생겨요.
트럼프대통령은 실제 문재인대통령을 존중합니다
그런데 도움까지되는거야
땡큐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