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등 반도체 부품을 수출규제한 일본제품에 대해 불매운동을 벌이는 사회현상속에서
정작 불매운동의 원인이 된 삼성같은 대기업은 수출규제되기 전에 일제소재부품을 싹쓸이 함.
http://www.sr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42944
일본이 4일부터 반도체 관련 소재 3가지 물질들에 대한 수출규제를 시작한다는 뉴스가 전해진 날은 6월30일 일요일이었다. 첫 보도는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하였다.
이 뉴스가 전해지자마자 삼성전자 등 반도체 제조업체들은 구매담당 직원들을 총동원하여 일본에 급파하였다. 그리고 일본이 7월4일부터 수출을 규제하는 3개 소재들을 싹슬이 구매하였다고 한다. 덕분에 앞으로 4~5개월 정도는 반도체 생산을 차질없이 할 수 있다고 한다.
친일파 친일파 신나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