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대지진 발생하고 한국은 일본을 도움
주한 일본대사 무토 마사토시는 여기저기 수금하러 다녔는데
일본 돌아가서 혐한책 씀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
ps.
일본의 한 역사학자가 한국인의 '통속민족주의'에 실망합니다'라면서 무토 대사와 같이 한국인은 어쩌고 저쩌고 글을 씀.
이에 우리의 자랑스런 박경리 작가는 "일본인은 한국인에게 충고할 자격이 없다"라는 제목의 글을 씀.
거기에는 한국의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신이 나서 발 벗고 나서서 떠들어대지만 좋은 것에 대해서는, 특히 문화 면에서는 애써 못 본 척 냉담하고 기분 나빠하고 깔아뭉개려 하는 일본의 심사는 어제 그제의 일이 아니었다. 그 집요함을 도처에서, 사사건건 우리는 보아왔다.
나는 젊은 사람에게 더러 충고를 한다.
“
일본인에게는 예(禮)를 차리지 말라. 아첨하는 약자로 오해받기 쉽고 그러면 밟아버리려 든다. 일본인에게는 곰배상을 차리지 말라. 그들에게는 곰배상이 없고 마음의 여유도 없고 상대의 성의를 받아들이기보다 자신의 힘을 상차림에서 저울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