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에 듣도보도 못한 여성혐오 라는 용어가 난무했다. 온천지에 몰카가 설치되어있다는 불안감을 조성했고 많은 이들이 현옥되기 시작했다. 2015년 8월 메갈리아사이트가 개설되자마자 전광석화처럼 현 여가부장관 진선미에게 후원금 모금이 시작되었다. 누가봐도 메갈리아 사이트는 정치적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메갈리아사이트는 개설당시 군소정당의 동상이몽이었다. 녹색당 정의당 사회당 변혁당등 이들이 함께 모여 내년에 실시될 총선에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어쨋든 기회만 있으면 페미계는 지난 2015년 8월 여성혐오로 재미를 본 경험을 되살려 낼것이다.
페미계의 권력은 비대해졌고 요소요소마다 자리를 차지하고 예산을 집행하며 페미니즘 운동을 이어갈것이다.
여성계가 또다시 2015년을 재현한다면 내가 누차 말해 왔듯이 우리사회는 돌이킬수 없는 '남녀 분리주의'로 나아갈것이다. 여기에대한 사회적비용과 차세대가 감당할 몫이 너무 크다.
페미계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내년 총선이 중요한 변곡점이 되겠네요. 국회에 들어오려는 페미세력들이 더 혐오조장을 할것이라는 오세라비작가의 예상입니다. 오세라비작가 이선옥작가 당당위의 말에 귀기울이고 대응방법을 찾아야 할때입니다. 다음 총선에서 페미세력을 걸러내고 막아내지 못하면 페미 패악질은 더 심해질거라 봅니다.
페미여성단체는 총선에서 공천을받고 정부보조금등 경제적 이익사업을 위해 2030남성들을 희생양으로 삼고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로 만드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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