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9/0004387665
경찰에 따르면 김성준 전 앵커는 지난 3일 오후 11시 55분께 서울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앵커의 범행은 이를 목격한 시민이 여성에게 사진을 찍혔다는 것을 알리면서 덜미가 잡혔고, 김 전 앵커는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김성준 전 앵커는 범행 사실을 부인했으나 휴대전화에서 몰래 찍은 여성의 사진이 발견됐다.
'전'앵커 X
'전'보도본부장 O '현'보도본부 논설의원 O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41219&plink=ORI&cooper=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