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요시 캠퍼스에서 열린 한일 국회의원 친선 축구대회.
미쳤군요. 친선??? 한일 국가대항전 할때 국민들의 반응을 본적이 있냐? 한일전 전쟁과 다름없다.
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이날 일본 측(총 37명)은 오시마 의장과 누카가 후쿠시로(額賀福志郞) 일한의원연맹 회장(중의원 11선) 등 집권 자민당 인사 뿐 아니라 연립여당인 공명당과 민주·공산당 등 야당 소속 의원들까지 포함해 초당파로 팀을 꾸렸다. 과거 '독도에 가겠다'며 한국 방문을 시도했던 강경 우익 성향의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 의원(자민당·중의원 6선)도 이날만큼은 정치 문제를 떠나 한국 의원들과 즐겁게 어울렸다.
이날 한국측에서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누리당 의원이 대부분이였고 새정치연합에서도 1명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김무성도 참여했다고 하네요.
현재 일본은 위안부 문제나 독도 침탈 야욕에 대해서 사과가 전무한 상태이고, 해결 의지도 안 보이고 있는 와중에 하트질이라니.... 이러니 일본이 저리도 강경한 태도를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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