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철도파업으로 면접못본 학생을 위로하는척 기사를 썼는데
아니었다 면접보는 날에는 기차가 정상운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광우병 사태 한창일때 수입소고기 전문점에 장사가 잘된다고
인턴기자를 이용해 연출해 찍은 사진
이런 불순한의도로 기사를 썼다면
기사를 쓴 기자 그위에 편집장와 고위 간부들에 적극적인 협조와
기사를 쓴 기자에게 상사가 이런 기사가 필요하다는 협박이 있지 않고서는
나오기 힘들다.
기레기, 그 기레기의 상관, 회사의 압박
이런틀속에서 기레기의 기사가 나오는데
기레기들은 괜히 설치고 많이 등장하는 것은
뒤에는 마피아처럼 범죄집단이 있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