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igt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6 장제원이 시끄러워서, 김성태 검색을 해봤는데요. 저는 이 기사를 보면서 KBS 수신료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봄과 동시에 공영방송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기업의 광고에 의지하게 되는 현상이 바람직한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