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A가 장용준 관련 단독보도를 계속 하는 이유가
나경원 보고 나가라고 경고하고 있는거라고,
나가지 않으면 나경원도 나경원 아들 고교시절 제 1 논문 저자 관련 내용으로 공격한다는
내용의 글을 보고 구글링을 좀 해봤는데,
서울대 다니는 어른과 공동저자로 작성한 논문을 EMBC라는 국제학회에 제출하고, 같은 내용을 자기 혼자 작업했다고 고등학교 과학대회에 제출했다는 강력한 의심이 든다는 내용의 글이 있어서 링크 첨부합니다.
사실, 오늘 내내 장용준 관련 단독 보도가 채널 A에서 자꾸 나와서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2번은 맞는 경우인가 의아해 했는데, 저런 썰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