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대선경선 당시
사방에서 엄청난 공격을 받고있을 때....
인천 연설
지금 시국에 생각나는 장면이네요..
정면돌파....
'검찰개혁'... 그 험난한 길...
홀로였던..
홀로 싸우고.. 국민을 짝사랑하셨던분...
마지막까지...
본인을 버리라고 하셧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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