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장관에 해당하는 시바야마 마사히코 일본 문부과학상이 아베정권에 비판적인 발언을
한 고교생과 교사에게 "너희들은 위법이다"라고 트위터를 통해 발언해 논란이 일고있다.
시바야바 문부상은 "점심시간에 친구들과 현 정권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 나눴는데 진지하게
생각하고 투표해야 한다"는 한 고교생의 트윗에 대해 "미성년자의 선거 운동은 위법"이라고
경고했으며, 한 교사가 고교생에게 아베정권에 투표하지 말라고 말한 것과 관련해서도 역시
위법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고교생의 글 등에 위법적인 요소는 없다고 밝혔다.
http://news.v.daum.net/v/20190910135504094
어메이징한 나라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