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물리/화학과 달리 의료 분야는 특수해서 고등학생이 접하기 힘든데 그 정보를 어떻게 구했나?
서울대 실험실이 논문 쓰라고 빌려주는 곳인가?
국회의원이라서 이런 것들이 가능한 것인가?
서울대 의대 출신 전문의는 국회의원의 권력형 갑질을 개탄하며 박탈감을 토로하는데
(아무 관여도 하지 않은)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해 반대 시위 했던 서울대 총학은
나경원의 짓에서 아무런 박탈감도 느껴지지 않나봅니다.
이 선택적 박탈감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2020.4.15 총선은
권력형 갑질로 국민에게 박탈감을 유발하는 토착왜구를 박멸하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