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홍준표 : 2011년 서울 시장 선거에서 '나경원 1억 피부과 논란'으로 졌던게 생각난다. 이번에 나경원은 아들의 2중 국적 여부를 떳떳하게 공개해서 승리하자......???? 다른 사람 자식 눈에 눈물 나게 하면 자기 자식 눈에는 피눈물 나는 법이지요.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