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철저히 묻었기에 언론에도 나온게 없으나 최근 이춘재가 자백함(8차도 이춘재 진범 오피셜 남)
여기부터 팩트들
1. 유족은 9살 여아가 사라진 후 찾아달라고 몇번이고 경찰한테 말했으나 철저히 무시당함
2. 몇 개월후 9살 여아 옷,소지품이 발견됐으나 당시 형사계장은 수거 후 혼자 소지하며 팀원들과 공유도 안함
3. 당시 수사기록에 9살 여아 시체가 발견됐다는 소문이 있음을 인지했다는 내용이 적혀있음
그러나 수사안함
4. 8차에 엉뚱한 사람을 진범으로 몰아넣고 5명이 특진된 직후에 발생했기에 일부러 묻었다는 합리적 의심 가능
(당시 8차에서 검거된 윤씨에게 1~7차 모조리 뒤집에 씌움. 9차 발생한후 모방범으로 전환)
5. 당시 형사계장 현재 조사중이며 모르쇠로 일관
6.위에도 적었지만 이 사건 언론에도 나오지않아 아무도 모름. 하지만 이춘재는 본인짓이라며 세세히 자백
(8차와 마찬가지로 이춘재가 진범일 가능성 99%)
7. 이걸 왜 덮은건지 많은 의문이 있으나 8차 마무리후 더 이상 화성에 살인이 발생하면 안된다는 심리적 요인이 작용하였을 가능성이 제일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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