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공항은 지난 8월 한국의 저가 항공사인 티웨이항공이 한국의 3개 도시를 오가는 항공편의 운항 중지를 결정하면서 국제 정기 항공편이 사라졌다. 공항 국제선 터미널의 입구는 자물쇠로 채워졌다.
지난해 14만명이 이용한 이 공항의 국제선 터미널은 13억엔(141억원)을 들여 증축 공사를 마친 지 불과 3개월 만에 폐쇄됐다.
지난해 14만명이 이용한 이 공항의 국제선 터미널은 13억엔(141억원)을 들여 증축 공사를 마친 지 불과 3개월 만에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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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몇 천억원씩 빨리던 빨때하나 다행히 사라졌네요.
아베 덕분입니다. 고맙다고 해야하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