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1251638001&code=970100
교황 "미래 세대에 대한 커다란 책임 깨달아야"
그러나 현실의 아베정권의 후쿠시마 관리 대처는?(여전히 자화자찬과 기만질 및 주변국까지 위협하는 민폐질 연속)
500㎞ 이상 떨어진 홋카이도산 분유에서도 세슘 검출.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방출되는 방사능 물질은 200여가지. 이중 제일 손쉽게 파악되는게 그나마
세슘이라 이외에도 더 심각한 방사능 물질들이 섞여 있을 가능성 농후에 아이들이 성인보다 20배 이상 더 민감하며 내부 섭취시에는 더욱 심각.
Jap 방사능 폐기물 자루 절반이 '텅텅'…최소 10톤 유출
http://m.news.naver.com/read.nhn?oid=057&aid=0001389247&sid1=104&mode=LSD
“Jap 화장품 방사능 검출, 적발되고도 5.1톤 한국에 수출”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910111405001&code=920401#csidxd656f6346b39ce399420dc0ebec93ea
'Jap전범기'(Jap war criminal fl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