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비판한 민식이 엄마에게 쏟아진 악플 | 이슈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슈빠



본문

나경원 비판한 민식이 엄마에게 쏟아진 악플

  • Petrichor
  • 조회 1503
  • 2019.12.02

본회의 무산 후 SNS에 “말 바꾸지마” 나 원내대표 비판 

한국당 지지자 공격에 계정 비공개… 누리꾼들 “선 넘었다” 


스쿨존 교통사고로 숨진 고(故) 김민식군 어머니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민식이법’ 불발 후 민식군 어머니 박초희씨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비판 글을 올리고 난 뒤, 악성댓글(악플) 세례에 시달리다 지난달 30일 결국 비공개로 전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

박씨가 글을 올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당 지지자로 추정되는 누리꾼의 악플이 달리기 시작했다.

이들은 “목숨, xx을 운운하고 그렇게 비장하면서 민식이법을 누가 막고 있는지 바로 알기는 아랑곳 없고 민주당과 국민 개돼지 만드는 선동이 목적이다”(w****), “나 의원이 당신 친구냐, 말투가 왜 그러냐. 한국당에서 민식이법 먼저 통과시킨다고 분명히 의사 밝혔는데 사리분별 좀 하라”(j****)고 한국당을 옹호했다. 또한 “민식이법에 묶어서 공수처법 끼워 파는 민주당 행동이 더 악독한 것 아니냐, 지금 누가 시체팔이를 하고 있나”(s****), “민식이 하는 게 세월호 유가족과 다를 바가 없다”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악플 공격이 이어지자 박씨는 하루 만에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http://www.msn.com/ko-kr/news/national/sns%eb%88%88-%eb%82%98%ea%b2%bd%ec%9b%90-%eb%b9%84%ed%8c%90%ed%95%9c-%eb%af%bc%ec%8b%9d%ec%9d%b4-%ec%97%84%eb%a7%88%ec%97%90%ea%b2%8c-%ec%8f%9f%ec%95%84%ec%a7%84-%ec%95%85%ed%94%8c/ar-BBXCm3O?ocid=ientp



Ox4나 조XXX 같은 애들.......ㅉㅉㅉ

추천 2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으이구님의 댓글

  • 쓰레빠  으이구 2019.12.02 14:00
  • SNS 보내기
  • 쓰레기같은 새끼들
1

niceguy님의 댓글

  • 쓰레빠  niceguy 2019.12.02 14:02
  • SNS 보내기
  • 벌레들..
1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 쓰레빠  상쾌한아침 2019.12.02 14:54
  • SNS 보내기
  • 나경원이 좋아하는 애들 다 추적해 보고 싶네
0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177068 내일부터 간호사도 응급환자 … 03.07
177067 “사표수리 안됐잖아”…미복귀 … 03.07
177066 "설렁탕에 파도 못 넣겠네" … 03.07
177065 "애 없으니 부부싸움 안해" … 03.07
177064 고인물 회원 '텃세'가 법정… 03.07
177063  “돈 벌어서 집 사겠다고 했… 03.07
177062 사회에서 기대하는 여성의 역할… 03.07
177061 술 취해 잠든 50대男 깨웠더… 03.07
177060 '청년도약계좌' 연봉 5800… 03.07
177059 “엄마 미안해"…비트코인 1억… 03.07
177058 프랑스, 세계 최초로 헌법에 … 03.07
177057 日어린이에 생체 폐·간 동시 … 03.07
177056 법적 제약 없어진 태아 성감별… 03.07
177055 여행·공부 금지, 반항하면 납… 03.07
177054 “니키 헤일리, 하차 결정”…… 03.06
177053 “정부가 동의 없이 몸 속에 … 03.06
177052 이완용은 가볍게 누르는 최악의… 03.06
177051 “실버타운은 노인지옥이었다”.… 03.06
177050 SPC, 민노총 노조 와해 … 03.06
177049 '테라' 권도형 美인도 무효화… 03.06
177048 檢, 장항준 감독 소환조사…카… 03.06
177047 "'사직 전 자료 삭제' 메… 03.06
177046 이장우 “드라마 하고파, 내 … 03.06
177045 "하루 10억씩 적자, 곧 문… 03.06
177044 "천장에 아빠가 보여" 고개 … 03.06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