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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페미의 놀라운 법안 제의

  • 작성자: 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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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632
  • 2019.12.02
http://toktok.io/projects/104

남성 자위행위 금지법 제정을 촉구합니다


지난 3월 13일, 텍사스에서는 남성의 자위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CNN 기사)

본 법안 통과시 남성이 자위행위를 하다가 적발되면 벌금 100달러를 물어야 합니다.
또한, 남성이 결장경 검사나 정관절제 수술을 원하거나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를 구입할 때 24시간을 의무로 대기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법안의 발의는 남성의 알 권리를 존중하기 위한 것입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임신중절을 살인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배아를 대량으로 폐기하는 정부의 악행에 대하여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남성이 한 번 헛되이 사정 시 소중한 인간이 될 가능성이 있는 정자 약 일억 명이 죽음에 이르릅니다.
이는 일본 열도의 전체 인구와 맞먹습니다.

지난 해 바티칸에서는 임신중단을 행한 천주교 신자에게는 무기한 사면을 선포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엄청난 죽음의 숫자 때문에 수음은 아직까지 중죄로 여겨집니다.


남성 자위는 탈모와도 밀접하게 연관됩니다.

남성이 자위시 프로락틴이라는 호로몬이 증가합니다. 
자위행위를 하지 않으면 프로락틴 수치가 내려가고 남성 호르몬과 도파민 수치가 올라가는데, 그 작용으로 머리숱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프로락틴이 감소하면 탈모와 수염에 관계되어 있는 DHT가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남성호르몬은 스테로이드계 호르몬으로서 아미노산으로 구성되는 호르몬과 다르게 긴 조정시간을 가집니다.
오랜 기간 자위를 해 온 남성은 고농도 프로락틴 수치에 대응하기 위해 부신에서 남성호르몬 분비가 과도해지기 마련입니다.
이는 30대, 빠르면 20대 조기 탈모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남성은 알 권리가 있습니다.

생각 없이 행해온 수음 행위가 잔혹한 학살이며,
이유 없이 적어진다고 생각했던 머리숱이 자위행위 때문임을 알려야 합니다.

더 많은 사람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호소하기 위하여
형법상 남성 자위죄 신설을 청원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성평등의 실현입니다.


enaj 2017-03-15

성평등주의를 주장하는 대한민국 시민






참고로
 
- 텍사스에서 그쪽 페미가 남성 자위시 100불 벌금 법안을 제의한적은 있음. 하지만 

낙태 문제와 비교하려는 그녀의 시도는 인간 생물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는 그녀가 그 문제에 대한 또 다른 법안을 제출하기 전에 지역 공립학교 나 차터 스쿨에서 고등학교 생물학 수업을받는 것을 고려할 것을 권장합니다."

당연히 많이 이들의 비웃음 속에 법안 제의는 폐지됨.


- 위에 언급된 말도 안되는 

남성 자위는 탈모와도 밀접하게 연관됩니다.

남성이 자위시 프로락틴이라는 호로몬이 증가합니다. 
자위행위를 하지 않으면 프로락틴 수치가 내려가고 남성 호르몬과 도파민 수치가 올라가는데, 그 작용으로 머리숱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이런 개소리는 말도 안되는 소리임.
자위행위를 하면서 나타나는 생리적 변화와 탈모의 병리적인 기전과는 전혀 상관이 없음

마치 남성을 위해서 법안을 발의해야한다는 논리를 펴기위한 거짓 정보.

프로락틴이 뭔지도 모르고 있어보이게 하려고 쓴글임.

참고로 프로락틴은 남성이나 임신을 안한 여성에게 아주 소량 존재하며
임신을하고 출산하면 그 수치가 올라가 유선에서 모유가 나오도록 돕는 호르몬임.

프로락틴 이상은 여성에게 일어나면 극소수의남성에게만 일어남.
자위를 한다고 프로락틴 수치가 증가한다면 자위나 섹-스를 많이 하면 남자가 가슴이 커지고 모유가 나온다는 말하고 같음.
말도 안되는 이야기며, 자위와 탈모 역시 아무상관 없는 기전임.


생물학 적으로 정자나 난자와 수정과 태아의 차이조차 인지 못하는 무지....
(상대 머리카락을 한가닥 뽑으면 살인 행위임?)

우리가 안보는 구석구석에서 거짓 정보로 그들은 열일하고 있음.
통계조작, 거짓정보 지속적으로 유포하여 나중엔 사실인냥 만들어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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