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이던 여성 라오룽즈(劳荣芝, Lao Rongzhi),
무장강도 전과 있던 남친 파쯔잉(法子英)을 만나면서
매춘부로 가장하고 사람들에게 접근해 세 살배기 여아 포함 일가족 3명 살해
이후 경찰과 총격전 인질극까지 벌이다 남친만 체포
자신은 낮에는 쇼핑센터, 밤에는 주점에서 일하며 20년간 잠적함
그러다 중국의 빅데이터 수사 끝에 검거
그렇게 죽인 사람만 총 7명
아래는 라오룽즈의 태연한 얼굴 모습과 체포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