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http://www.thebrief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
"대통령은 알고 있다. 이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그러나 검찰의 난동에 하나하나 대응하는 것이 대통령의 역할이 아니다. 이런 난동을 부릴 엄두조차 못 내게 만드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대통령의 할 일이다. 대통령은 지금 검찰이 마음대로 하도록 내버려두면서 하나하나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다."
------------------------------------------------------
9월 26일 유엔총회 참석을 마치고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이 이해찬 민주당 대표와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해찬 대표가 " 10년 전 으로 돌아간 것 같다" 했을때,
문통이 " 15년 전 으로 돌아간 것 같다" 라 답한게 마음 아프네요
답답하지만, 조금 더 힘내서 응원해야 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