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바다님의 댓글 쓰레빠 피바다 2019.12.14 12:58 선교인지 면세품쇼핑인지 갔던 사람들 생각난다.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지 마라. 서약서 쓰고 간 사람들은 스스로 책임 지면 된다. 노무현은 그때 잘못 한 것이다. 0 선교인지 면세품쇼핑인지 갔던 사람들 생각난다.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지 마라. 서약서 쓰고 간 사람들은 스스로 책임 지면 된다. 노무현은 그때 잘못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