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정부즈음부터
대한민국의 국방력은 확실히 북한을 압도했다
미국이 전쟁시뮬레이션을 돌려봐도
남한이 도저히 북한에 지는 경우가 안나왔다고 한다.
그 이후로 한국의 국군의 방향은
중국의 팽창에 맞서 대한민국의 국민과 국내외 자산에 대한 보호를 목표로
수정되었지만
정치권에서는 안보장사를 하기 위해서
계속 북한을 주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국군은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한국인과 한국의 자산을 보호하고
한국의 대외적 이익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군사 행동을
강행할 정도의 군사력을 가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