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충격적이었지만 그래도 뭐 잘못한건 아니니깐... 요즘엔 아이 낳고도 그 아이를 방치하거나 버려서 사회문제가 대두되는 현실에서.. 가만 생각해보면 대도서관 유튜브에서 보여왔던 그 조카가 설마? 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다들 예상했겠지만... 그동안 얼마나 마음 고생 심했을까... 아들인데 아들이라고 소개 못하고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