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총장이 되면서
윤석열이 공추처설치와 검찰 내부개혁 협조하겠다했다
국회가 공수처 설치입법하고 있을때
여당 의원실에 검찰간부들을 다풀어 만나서
공수처설치 저지에 힘섰고
내부 개혁하겠다고 해놓고선
윤석열은 김학의, 울산고래고기, 전직여검사 성추행등
검사와 관련된 사건은 협조는 커녕 방해만을 해왔다.
조국가족 수사에 인력과 시간 반의반아니 그 반의반이라도
검찰개혁의 힘 실었다면....
지가 약속한것은 안 지키고
조국만을 깡패처럼 수사하는 너를 어찌믿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