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 기자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9일 더불어민주당의 '10호 영입 인재'인 이탄희 전 판사(42·사법연수원 34기)를 겨냥해 비판을 쏟아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판사가 정권의 애완견 노릇하다 국회의원 되는 게 '평범한 정의'라고 한다"며 "문재인 정권 들어와서 이런 파렴치한 일들이 정말 평범해지고 있다"고 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119164053799?f=m&from=m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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