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v.daum.net/v/20200217090051422
WSJ은 특히 중국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확진자 및 사망자들의 동선을 추적하고 있지만,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전략은 당국이 국민들에게 공개하는 정보가 세밀하다는 점에서 "두드러진다(stand out)"고 평가했다.
밴더빌트대의 윌리엄 섀프너 역시 "(환자)추적에 21세기 수단을 사용하는 것은 공중보건에 흥미로운 일"이라고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외국에선 한국정부의 스마트한 대응에 칭찬이 많지만 어떻게든 욕해 보려는 토왜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