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발표) 청도의 이만희 형 장례식이 전염 원인 맞는듯
어제 오후에 사망했던 두번째 사망자의 발열이
2월 11일 발열이라니까 일주일 정도 잠복기 계산한다면
대략 2월 초에 있던 청도 장례식에 코로나 감염된 신천지 교도들이 와서
감염시켰던게 맞는듯
그리고.....
31번 환자도 2월 7일날 발병이라니까
대략 2월초에 있던 이만희 형의 장례식이 원인인게 맞는듯
최소한 장례식에 직접 참석했거나 아니면 장례식 참석한 인원을
31번 환자가 직접 접촉했거나 둘 중 하나인건 빼박으로 보임.
그리고 장례식에 참석해서 감염된 인원이
바로 청도 대남병원에 가서 대남병원의 환자들에게 전염시킨게
논리적으로 맞는듯 보임 (대남병원에 장례식장이 같이 있음)
왜냐면 2월초에 장례식...여기에 참석해서 감염된 인원
잠복기 최소 3~7일....그후 대남병원 정신병동에 가서
감염 전파....정신병원에 있던 환자들 집단 발병
이게 논리적으로 맞아 보임
그리고 신천지 교도 일부가 중국이나 일본에 노출된건 실토함
역시나 예상대로....신천지 우한이나 일본에서 감염된 한국 신천지 교도가
2월초에 청도에 있는 이만희 형 장례식에 참석하고
거기서 본격적으로 전파된걸로 보임.
신천지 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