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력이 높은 새로운 바이러스 감염병의 지역사회 전파를 완벽히 차단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이제는 확진자 발견과 접촉자 격리 등 차단 중심의 봉쇄전략(1차 예방)에서 지역사회 확산을 지연시키고, 이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는 완화전략(2차 예방)의 방향으로 전환해 나가야 할 시기"
격리 차단이 물리적 한계에 다다르고
너무 퍼져버려서 사실상 무의미.
이제 정말 각자도생의 방향으로 가야할 듯 함.
일단 코로사 사태부터 진정시키고 난 후
신천지는 반드시 처단을 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