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 여초사이트에서 사건의 전말을 확인하지도 않고 마녀사냥 및 일방적인 악플 그리고 민원폭주로 해당 경찰관 직위해제 댓글추가) xx소식을 들은 유저들 다급하게 댓글 수정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