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관 파란집에 부르는데 안갈수도 없고 진지하게 4관왕 열기 식기전에 칭찬하고 막내리면 될것을 괜히 문재인+봉준호씨 기념사진 배포해서 커뮤에 돌아다니니 이 사건 두고두고 회자되겠네요 이 시국에 진짜 "넌씨눈" 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추천 0 비추천 6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