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daegu.com/newsView/idg202002270101#_enliple
신천지 교인 숨기고 공항검색 업무 계속해
대구공항 검색대 직원도 확진 판정
신천지 교인 숨기고 공항검색 업무 계속해
검색대 거친 인원만 2만5천여 명
사실상 밀접접촉자 파악 불가능
A씨는 신천지 교인으로 31번 확진자와 함께 지난 9일과 17일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예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A씨는 자가격리를 하지 않았다가 결국 지난 22일 증세가 나타나자 자가격리에 들어간 후 26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업무는 승객과 접촉하며 안내 및 대인검색, 소지품개봉검색을 수행한다.
문제는 A씨가 신천지임을 숨기고 근무한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대구공항을 이용한 승객이 2만5천69명에 이른다는 점이다.
하지만 A씨는 자가격리를 하지 않았다가 결국 지난 22일 증세가 나타나자 자가격리에 들어간 후 26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업무는 승객과 접촉하며 안내 및 대인검색, 소지품개봉검색을 수행한다.
문제는 A씨가 신천지임을 숨기고 근무한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대구공항을 이용한 승객이 2만5천69명에 이른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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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 신천지 성도님들도 이제 그만 회개하고 신천지 나오세요.
이정도면 테러 단체 맞습니다. 답이 없음 저 광신도들은..2만 5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