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서 카드 단말기로 판매 논란
“북 콘서트서 5000권 팔았다” 주장
카드가맹점 명의 빌렸다면 불법
5년 전엔 아들 부의장실 특채 의혹
문재인 “처신 더 조심을” 언급만
안철수 “윤리원, 도의적 부분 다뤄야”
문 대표는 “사실관계를 잘 모르지만 어쨌든 의원들이 도덕성이나 윤리 문제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처신을 더 조심해야 한다”고만 했다. 논란이 커지면서 2010년 노 의원의 20대 아들이 국회부의장실 4급 비서관으로 채용됐던 특혜 의혹까지 회자됐다. 노 의원의 아들은 의혹이 일자 4개월 만에 비서관직을 그만뒀다. 노 의원은 당이 조치를 미루는 사이 이날 오후 당무감사원의 감사를 스스로 요청했다.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320483
노영민'바람 지나간 자리에 꽃이 핀다', '역사의 이정표가 된 40편의 연설-싯다르타에서 빌 게이츠까지', '잊혀진 자를 위한 기록, 현대사의 비극들' 등을 집필했다.
< 2013년 9월 >노영민, 그의 삶과 희망----> 깨알같이 홍보해줌.
< 2015년 10월 4일 > (하늘아래 딱 한송이)시집 홍보 - 서점에 없는 희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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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02/0200000000AKR20151202068251004.HTML?input=1179m
'불법 정치자금 수수' 김창호 前 홍보처장 검찰 출석(종합)
참여정부 시절 국정 홍보처장을 지낸 김창호 경기대 교수가, 지난해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앞두고 5억 원 이상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김창호(59) 전 국정홍보처장이 수억원대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2일 서울남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처장은 이철(50·구속기소)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로부터 총선과 지방선거 등에 쓸 용도로 수억원대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