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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세계 COVID-19 소식

  • 작성자: 임시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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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916
  • 2020.03.31


 

확진자가 80만명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1일 확진자가 6만명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꾸준히 3천명씩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확산세는 지치지 않고 증가중입니다. 아직까지 세계는 바이러스에 의해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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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어제 1053명을 검사하여서 78명의 확진자발생 195명이퇴원 사망 6명발생 총 158명명 사망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6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구14.경기15.경북11.충북3.경원2.부산1.경남1.전북1.강원2명이며

해외유입 13명 입니다 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충남.전남에서는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검사횟수가 줄어들긴 했지만 확진자 수도 줄어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지켜볼 부분이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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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주요뉴스★

1. 미국에서 백만명이 넘는 사람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았습니다. 단연코 세계서 가장 많이 검사 받았습니다.

2. 미국에서 의료보험이 없다고 치료를 거부당하다가 사망한 17세는 한인청년이였습니다. 단 코로나관련은 검사중입니다

3. 이탈리아의 확진자가 10만명을 넘어서고 사망자도 11000명을 넘어섰습니다. 불행중 다행은 증가폭이 둔화중입니다

4. 미국의 존슨엔 존슨은 9월까지 자채적으로 이번 바이러스 백신을 완성할 것이며 임상실험을 실시하겠다 합니다.

5. 오스트리아는 마트를 방문시 마스크를 필수 착용 의무화를 선언하였습니다.공공장소 마스크착용의무화는 필요합니다.

6..스페인의 감염자는 중국을 넘어서버렸습니다. 중국보다 감염자가 많은나라는 미국.이탈리아.스페인이 되었습니다.

7, 영국과학자들은 중국의 환자는 실제보다 더 많고 중국과 협력은 나라에 위협이 될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8. 봉쇄가 해제된 우한시민들이 정부가 괜찮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 주민을 위협에 내몬다는 실종될거 같은발언을합니다

9, USA투데이는 일본의 올림픽일정발표에 무신경의 극치 무책임한 정부 재앙을 직면하지 않는 대가를치를거라 비판

10. 유럽의 최대저가항공 이지젯이 정부와의 임금보조협정으로 인해서 운항을 2달간 전면 중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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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레벨 : 심각 / 바이러스 : 이탈리아 진정세 ,스페인증가세 그외 확산중 / 환자 : 증가중 /

●  결국 이탈리아도 확진자가 10만명이 넘어섰습니다. 사망자는 11000명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불행중 다행이도

이탈리아의 확진자는 어제에 비해서 1천명 감소된 수준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4월3일까지의 이동금지

에대해서 다음 부활절 (4월15일)까지 연장하기로 선언하였습니다. WHO는 이탈리아는 절정기를 도달했고 이제는

쇠퇴기에 접어들 것이라고 마이크 라이언 박사가 언급하였습니다. 2주안에 크게 진정될것이라 했는데 지켜봐야합니다

그와 별개로 이탈리아 시장들은 오늘도 더 열심히 제발집에 머물러 달라고 SNS와 트위터로 호소하고있습니다

 

●  영국의 랍 외무장관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세계는 대응메뉴얼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각국이 다시 찾아올지 모를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책을 준비해서 차후 바이러스에 대응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유감

스럽게도 이 주장은 오래전부터 반복되어온 주장이긴 합니다. 영국은 정치계에 버이러스 전염이 확산되고있습니다

총리와 장관 보좌관 서기에 이어서 총리의 최측근 고문 커밍스가 양성반응을 보여서 격리되었습니다. 영국의 지도부는

현재 거의 붕괴단계에 있습니다. 총리와 최측근등 대규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영국은 이번 사태의 주범 중국때리기를 본격시작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자는 날조되었을 것이라고 하고

화웨이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세계를 망쳐놓고 아무일 없이 행동하는 중국을 성토하였습니다. 

 

●  프랑스는 자가격리와 외출자제등으로 인해서 급증한 가정폭력을 대응하기 위해서 도망친 사람들에게 호텔을 무상

으로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사망자가 3천명이 넘고 확진자도 4만명이 넘은 프랑스는 선진국이라는것이 무색하게

자가격리나 외출금지령으로 인해서 가정폭력이 급증하였습니다. 안타갑게도 프랑스는 어제 기록적인 사망자(418명발생)

을 보였습니다. 스페인 다음으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중입니다. 프랑스는 인공호흡기가 적은 나라로 구분되는 나라여서

인공호흡기가 적은 나라에 사망자가 늘어난다라는 설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  독일은 비교적 대응을 잘하고 외부 환자를 받아주는등의 조치를 하지만 감염자와 사망자가 계속 증가중입니다.

사망자의 대폭증가요인은 요양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독일은 AFP통신을 인용한 복수의

언론과 더 로컬 ,TBS. DW 등의 언론등이 우리나라의 대응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독일은 하루 20만명을 태스트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같은 환자 관리시스탬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유럽서 가장 대응을 잘 하는 나라가

모델로 삼고자 하는 나라가 우리나라 라는것이 우리나라의 위상이 느껴집니다.

 

●  스페인의 감염자수도 중국을 넘어서버렸습니다. 현재 중국보다 더 많은 감염자를 발생시킨 국가는 미국.이탈리아

스페인입니다. 독일이 다음으로 유력합니다. 스페인은 노령자에 대한 국민의 배려를 강조했습니다. 많은 사망자가 대부분

노령자이고 노령자에 대한 방문을 자제하고 노령자에 대한 배려를 우선해줄 것을 강조하였습니다.더불어 의료진의

감염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점을 우려하였습니다. 조만간 국제사회의 도움이 절실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스페인은 이탈리아가 그래왔듯이 맹렬하게 환자가 증가하고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네덜란드의 환자는 증가폭이 감소했지만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하여서 800명대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그에반해

인접국 밸기에는 확진자와 사망자까지 늘어나서 확진자 수가 네덜란드를 추월했습니다. 벨기에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공무원이 감염되고 의사들이 감염되었지만 최근에는 그 증가폭이 둔화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벨기에는 추가로

2주 더 연장한 4월18일까지 봉쇄를 이어 나간다고 하였습니다. 

 

■ 그 외 단신 ■

-폴란드는 최근에 우리나라와 같이 검사를 확대하기로 선언해서 환자가 증가할것으로 경고하고 대비를 요청합니다.

-헝가리는 코로나바에러스로 인한 통제에대한 정부의 권한을 무기한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였습니다.

-EU는 회원국간에 국경봉쇄로 인한 이동이 차단된 필수적인 국경이동 근로자 리스트를 작성해서 특별이동허가를 준비중

-러시아는 더이상 환자 발생이 일어나는것은 말이 안된다는 입장으로 더 강력하게 통제할 것을 선언하였습니다.

-오스트리아는 슈퍼마켓을 방문할 시 마스크 필수 착용을 법제화 하였습니다. 필수가 아니였나봅니다.

-세르비아는 코로나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해서 50억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준비하였습니다. 

-이지젯항공은 모든 항공편을 중단하였습니다. 정부는 승무원에게 2개월동안 의무적으로 급여 80%지급하기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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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  레벨 : 심각 / 바이러스 : 북미 대폭증가중 / 환자 : 증가중 /

●  미국의 스케일은 흔히 천조국이라 불릴만큼 엄청났습니다. 어제부로 미국에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자는 백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물론 그에 따라서 환자고 16만명이나 나오고 어제 단일 검사이래 최다 19,788명이 확진되었긴 합니다.

하지만 이제 미국이 격리와 조치만 잘하면 충분히 나아질것이며 다른나라도 미국처럼 검사했담 환자가 속출했을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모든 시민 가족이 막는데 최선을 다해야 하며 30일동안 이는

"공동의 애국적 의무"라 하였습니다. 향후 30일이 미국의 운명을 좌우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와중에 아시아계 미국인들과 민주당이 손을 잡았습니다. 주디 추 의원에 따르면 해당바이러스로 인한 인종차별을

차단하고 아시아인들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하였습니다. 이는 의료보섬이 없다고 치료를

거부받아서 사망한 17세 한인 황 군과 연관이 있는 조치인듯합니다. 뉴욕은 1천명의 사망자를 내여 미국1/3이 뉴욕사망자

 

● 케나다의 환자 증가폭이 심각합니다. 케나다는 어느덧 환자가 천명가량 늘어나서 확진자가 7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케나다에서는 이번 2주가 고비가 될것이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전국에서 대응을 잘하고 있는 주와 대응을 못하고 있는

주를 직접 언급하면서 대응을 잘 하는 주와 같이 나서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단계에 있는것일지

모른다는 의미심장한말을 탐 박사가 이야기 하였기 때문에케나다는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 그 외 단신 ■ 

-콜롬비아의 반군 게릴라 ELN은 최근 정부군에게 크게 밀리는걸 만회하기 위해 이번 코로나를 핑개로 일방적휴전선언

-과태말라는 미국에서 불법체류로 인해 추방된 사람이 바이러스확진자로 밝혀졌습니다. 통금기간을 4월12일로 연장

-브라질대통령은 연일 바이러스 별거 아니다라는 식의 트윗을 개제했다가 비판이 쏫아지자 삭제하였습니다.

-아르헨티나는 브라질과 칠레의 사정이 좋지 않기 때문에 국경에 대한 검역을 확장한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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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레벨 : 심각 / 바이러스 : 동북아 일본제외 진정중 ,그 외 확산중 / 환자 : 증가중 /

●  일본은 원폭맞은날 폐막식을 하려던것이 불길했다라는 조치로 하루 앞당겨진 날자로 2021년올림픽 개최를 발표

일본은 모든 유럽여행자와 한국 중국 미국의 여행자들에 대해서 입국을 금지시켰습니다. 미국 USA투데이는 지금 세계가

고통과 바이러스와의 투쟁에 있고 일본도 심각할것인데 무신경의 극치 무책임한 정부 재앙을 직면하지 않는 대가를

치를것이라고 경고성비판을 하였습니다. 일본정부의 행태와 별개로 국민을 자숙시키는 맛으로 국정운영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일본은 밤의거리 자숙을 지시했습니다. 야간 술집과 식당 풍속업체가 바이러스 감염원이기 때문에 자숙을 지시

 

일본정부는 국민에게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지지부진 하지만 적자기업에 대한 제산세 감면을 일사천리로 진행

하였습니다. 국민보다는 기업에 우선하는 행테를 보여오는것이 얼마나 국민을 소모품수준으로 보는지 알 수있는 대목

 

●  우한은 봉쇄가 해제되어서 사람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우한시민들은 정부가 괜찮아졌다는것을

선전하기 위해서 너무 급하게 진행하는 경향이 있다 2차감염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라는 것을 간과하는듯하다는

실종되거나 납치될거 같은 발언을 하는 주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정부가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라고 압박을

심하게 가해와서 이로인해서 재차 병이 발생하면 어떻게 될지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  터키의 감염자가 어느덧 우리나라보다 더 많이 나와 1만명을 넘어서 버렸습니다. 사망자도 37명으로 대폭상승

터키는 각종 모임과 행사 금지 교통수단 차단등 최선을 다해 봉쇄중이지만 그 노력과는 다르게 환자가 대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중에 자가격리조치 받은 감염의심자가 홈파티를 열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확진자와 통제가

안되고 있는 터키는 39개주에 대한 지역봉쇄를 선언하였습니다

 

● 인도는 인도다운 행동을 했습니다 북부 바렐리에서는 사람들을 거리에 앉혀 놓고 거대한 분무기를 동원에서 사람들

에게 소독약을 뿌리고 줄 서 있는 사람에게 농약을 뿌리듯이 소독약을 뿌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인도정부는

이것이 최선책 비난하는 사람들은 다른 대책을 알고 있느냐 라며 역으로 비판하였습니다. 인도는 최선을 다해 경찰이

사람을 패고 비인간적인 대접을 하는것으로 최근 유명해졌습니다. 다만 인도는 봉쇄조치를 늘리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도시에 근로하는 외부인들과 시골사람들이 대거 시골로 몰려가고 있어서 도시 기능이 마비되는것을 염려하여서

도시에서 탈출하는 사람들을 차단할 것이라고 합니다. 돈도 못버는데 도망칠 수도 없습니다.

 

●  이스라엘의 증가세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중동국가중에서 유일하게 진행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이탈리아의 네타냐후 총리도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보자관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합니다.

최측근의 감염이라서 감염될 확률이 비교적 높은편입니다. 팔레스타인은 일제히 팔레스타인 인 환자를 가축버리듯이

버려버리는 것을 지시한 총책임자에대한 형벌이라고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 이스라엘은 환자증가로 인해서

220억달러 규모의 구제자금을 준비하였고 2명이상 모이는것을 금지하였습니다.

 

■ 그 외 단신 ■ 

-카타르는 연일 강한 조치를 하는것에도 불구하고 환자가 늘어나서 어느덧 700명대에 근접했습니다.

-두바이는 주변국과 엑스포 회원국의 요청으로 2020 두바이 엑스포 연기를 요청받았고 결정을 준비중입니다.

-필리핀에서 의료진 사망이 심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봉쇄와 상관없이 직장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감염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종교관련 통제를 하고 있는데 통제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 증가중

-인근말레이시아에서 온 환자들로 인해서 태국과 싱가폴에 환자가 증가중입니다. 말레이시아가 많은 환자를 수출중

-네팔은 4월7일까지 국경을 폐쇄하였습니다. 국제선은 4월15일까지 모두 중단하였습니다. 

-태국의 봉쇄로 인해서 일방적으로 해고된 외국인 노동자들이 갈 곳을 잃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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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지역 ◎  레벨 : 위험 / 바이러스 : 일부 증가중 / 환자 : 대양주 확산중 아프리카 증가중/

 

UN은 개발도상국과 빈민국이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붕괴되고 경제난이 심각해지고 내전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

했습니다. 많은 선진국이 경제활동이 중단되면서 덩달아 개발도상국 또한 영향을 받고 바이러스로 인해 개발도상국 자체

도 중단된 산업이 많아서 큰 지장을 초래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  정말로 말을 듣지 않습니다. 뉴질랜드는 아직까지는 급격한 확산이 이어지지 않았지만 지역별로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노력해주길 호소하고 경찰은 2m이상의 사회적거리두기를 요청하고 집에 머물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퀸스타운에 있는 백패커에서 젊은이 60명이 모여서 광란의 파티를 벌였다고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호주도 엄청난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저히 말을 듣지 않고 경찰과 추격전을 하거나 경찰에게 오히려

반항을 하는듯의 행동을 보이는 자들을 응징하기위해서 엄청난 벌금을 관용없이 집행할 예정입니다.모리슨 총리는

제발 국민들이 국가와 약속을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호소하였습니다.

 

■ 그 외 단신 ■ 

-세계보건기구는 바이러스 증가를 막기 위해 물리적으로 거리감을 유지되게 하는것보다 스스로 거리감유지를요구

-아마존에 거주하는 원주민 지도자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자체가 없는 자신들을 보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WTO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세계경제불황은 피할 수 없기 때문에 각국의 기민한 대처를 요청했습니다.

-리비아는 확산의 방지를 위해서 죄수 450명을 석방하였습니다 대부분은 반정부시위 관련 수용자들이였습니다.

-짐바브웨는 3주간 폐쇄가 임박했다고 선언하여서 많은 사람들이 패닉에 빠져 식료품 사재기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의 확산세가 다시 주춤하였습니다. 검사를 많이 진행하지 않기도 하였지만 전국적으로 우리나라는 안정기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럴대일 수록 더더욱 개인위생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바이러스는 언제 다시 한명의 환자로 유행할 수 있는 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철저하게 다음을 수행해야합니다

철저한 손씻기. 공공장소 대중교통 마스크착용. 사회적거리두기 실천 노인방문 자제 배려.

세계적으로 모범적인 대처사례로 주목받는 수준높은 우리모두는 바이러스가 종식될때까지 우리의 수준을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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