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들의 하소연....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이 외국업체에게 넘어간 후, 2배 이상 비싸진 수수료때문에
자영업자들이 힘들어 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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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광고비반을 코로나로어려운 사장님한테 지원한다며 반이라면서 최대 월 15만원이랍니다 하지만 바뀐정책으로 증가한 수수료가 15만원이 넘습니다 말이안됩니다...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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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로 사회 전반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경제에도 그 영향이 미치고 있으며, 우리들 이웃 자영업자들을 위한
공공 배달앱의 필요성에 대한 요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민 청원에 일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