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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세계 COVID-19 소식

  • 작성자: 베트남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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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129
  • 2020.04.17


 

[오늘 환자 증가치는 시차에 따른 수치의 차이로 인해서 대거 증가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세계 코로나환자가 210만명을 넘었습니다. 감염자는 대폭증가한 95000명이 나왔습니다. 사망자도 7천명대로 다시 근접

총 사망자가 14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갑자기 여러나라가 회복조짐을 보이는 때에 다시금 바이러스가 유행을 시작합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4223명을 검사하여 22명의 환자가 나왔고 141명이 퇴원 사망자는 4명추가로 229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4명이 가장많았고 경북4.경기4.부산3(해외유입3).서울2(해외유입1)강원1 해외유입검역 4명입니다.

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충북.충남.전북.전남.경남.제주에서는 환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의 1일 감염자 발생 순위는 오늘 83위로서 사실상 바이러스 종식기에 다가와 있습니다. 

 

★10대 주요뉴스★

1. 알바니아는 자가격리나 격리중 이탈하여 감염시킬 경우 징역 8년의 형벌을 내리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2. 위기에 몰린 WHO사무총장은 자신의 편을 들어준 감염자 16만명이나 나온 독일에 세계를 지킨 강력한 국가라 칭송

3. 오스트리아는 전국의 모든 요양원의 거주자와 직원을 감염여부 상관없이 일괄조사하기로 하였습니다.

4.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아있지만 올해는 독일의 대형축제 옥토버 페스트 축제는 개최되지 않는것으로 결정났습니다.

5. 라마단기간이 임박하여서 많은 중동국가들이 긴장합니다. 파키스탄인은 라마단을 하지못하게 하는것에 폭동을 준비중

6, 이탈리아는 다음달부터 15만명을 대상으로 회복된사람의 혈액을 통해 항체를 테스트하는 것을 준비합니다.

7. 러시아는 전승기념일을 강행하려고 하였던것을 취소 연기하였습니다. 푸틴은 국민에게 끝나지 않았다며 훈계

8, 스웨덴언론은 당국이 정책실패를 감추기 위해서 사망자와 감염자 통계를날조한다고 폭로하였습니다.

9. 이집트는 전국민에게 세금의 감면과 농민들에게 세금 면세나 유예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UN이 결정에 찬사하였습니다. 

10.니카라과대통령은 멍청하게 미국의 감염자수를 비판하며 자국은 매우 잘하고 있다며 사회격리 통제 안한거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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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명이상 환자 발생국 중 수치 기준 회복세가 보이는 나라

10만명 이상 감염국가 [미국.스페인.이탈리아.독일.프랑스.영국]

1만명 이상 감염국가 [중국.이란.터키.벨기에.스위스.네덜란드.케나다.브라질.

                        포르투갈.오스트리아.대한민국.러시아,이스라엘.스웨덴,아일랜드.인도.페루(추가)

5천명 이상 감염국가 [에콰도르.칠레.노르웨이.폴란드.호주.일본.덴마크.루마니아.체코.파키스탄.멕시코.필리핀.사우디

                        아랍에미레이트.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세르비아

5천명 이상 감염국가 추가임박국가( 싱가포르.벨라루즈.우크라니아.)

5000명이상 감염국가40개 / 임박 3개국 위 국가들을 대상으로 판단하겠습니다.

 

5000명 이상 감염자가 발생한 국가중 회복을 보이는 나라 (3일이상 환자증가세와 사망자가 동률또는 하락세인국가)

아시아 [대한민국] 우리나라는 4일 연속 30명이하 감염자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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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유럽의 감염자는 다시금 대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봉쇄 해제를 주장하는 분위기가 팽배하였으나 감염자가

속출하고 몇몇 국가는 통계를 조작하는것이 들통나는등 유럽사회가 선진국이라고 전혀 믿겨지지 않는 행동들을 합니다.

 

● 스페인 (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대폭증가)

-스페인에 최근 팽배한 봉쇄해제와 정상생활 움직임을 깨는 대규모 감염자와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마드리드와 카탈루나

 지방에는 공식사망자가 정부 수치보다 더 많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당국이 심각함을 숨기기 위해서 통계를 조작한다

 라는 주장이 나와서 스페인의 미래를 더 암울하게 합니다. 4천명이상 환자가 나오는 나라의 봉쇄해제는 시기상조

 

● 이탈리아 (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감소)

-이탈리아는 다음달에 15만명을 대상으로 실험 면역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하였습니다. 회복된 사람들의 혈액에서 항채를

 뽑아내서 주입하는 방식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미리 생성된 항체가 유용한지에 대한 테스르를 진행합니다. 

 

● 프랑스 (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대폭감소)

-프랑스의 감염자가 어제 프랑스 검사사상 최대인 17000명 이상 나왔습니다. 한번에 16만명으로 증가 이탈리아에 근접

-프랑스는 중국의 외교부의 발언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대응에 의문을 재기하고 중국으로 인해서 생긴 

 문제의 책임과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시해라고 대통령이 언급하였습니다. 중국의 자료를 불신한다는 의미입니다.

 

● 독일 (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대폭증가)

-독일 총리는 미국의 WHO 지원중단에 대해서 글로벌적인 협력의 필요한 시기라는 점을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독일은 스스로 다른나라에게 칭찬을 받는 독일의 의료 시스탬이 있지만 바이러스에 얼마나 국가의료시스탬이 취약한지

 언급하며 이를 다른 국가들도 확충 보충하라는 요청을 하였습니다. WHO사무총장은 뜬금 16만명이상 감염자가 나온

 방역실패에 가까운 국가인 독일을 세계로부터 바이러스를 지켰다라고 극찬했습니다. 아마도 편들어줘서 고마운듯합니다

-독일의 코흐연구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효과를 보이고 있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언급합니다.

-독일은 바이러스의 유행을 장기간으로 내다보고 올해에 9월이후 예정된 옥토퍼스 축제를 일괄 취소하였습니다.

 

● 영국 (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대폭증가)

-영국의 감염자가 4617명이 나와서 결국은 10만명을 넘어서버렸습니다. 사망자도 800명이상 나와서 치명율 13%대..

-영국은 Stay home > Protect the NHS > Save Lives 의 켐패인을 시작하며 국가봉쇄를 3주간 더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영국의 어제 감염자가 대폭 증가하고 사망자가 대폭 나온것이 큰 영향을 끼쳤고 의료당국은 제한풀기엔 너무 이르다언급

 

● 벨기에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대폭감소)

● 네덜란드 (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소폭증가)

-네덜란드 보건환경연구소는 네덜란드인의 3%가 이미 항체를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전 국민의 

 60%가 항체를 가져야지만 집단면역에 속할 수 있다면서 아직 백신이 나오기전까지는 안심할 수 없다고 언급합니다. 

 

● 러시아 (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증가)

-러시아는 참전용사들의 대규모 연기요청과 불참에 따라 5월9일 전승기념일을 연기하기로 선언하였습니다.

 러시아는 오히려 행사를 성대하게 진행해서 바이러스에 승리 이미지를 주려 했으나. 감염자 폭증.참전용사반대에 좌절

-모스크바에 환자가 거의 전국의 50%수준으로 나오고 있고 뉴욕처럼 특정지역에 환자가 많이 나와서 더 강력한 통제요청

-푸틴대통령이 3월중순에 자신감을 보인것과 다르게 더 나아지지 않았다면서 전국민을 훈계 봉쇄를 이어가라고 강조

 

● 스위스 (감염자 동율감소. 사망자 동율감소)

-환자의 감소에 힘입은 스위스는 4월27일부터 단계적인 봉쇄해제를 나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5월11일은 학교 상점 시장

 6월8일부터는 학교의 재게를 선언하였습니다. 스위스는 6월달 경 부터는 바이러스가 약화될것을 예측하였습니다. 

 

● 포르투갈 (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동율증가)

● 아일랜드 (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소폭증가)

● 오스트리아 (감염자 감소. 사망자 소폭감소)

-환자 감소에 탄력을 받은 오스트리아는 전국의 요양원을 일괄 검사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감염여부 상관없이 모든 요양원

 거주자와 직원 모두를 검사해서 바이러스의 확산을 확실하게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보입니다. 

 

● 스웨덴 (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소폭감소)

-스웨덴언론은 사망자 수와 감염자가 증가했는데 이 수치에 대해서 신뢰할 수 없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당국의 발표보다는

 더 많은 사람이 감염되었고 희생되었는데 당국이 이 사실을 정책 실패를 감추기 위해서 숨기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그외 단신 ■ 

-북마케도니아의 감염자가 107명 추가 총 1081명으로 누적 1천명을 넘었습니다. 사망자도 1명 추가되어 46명사망 

-세르비아의 감염자가 445명 추가 총 5318명으로 누적 5천명을 넘었습니다. 사망자도 4명추가 103명 사망 

-불가리아는 환자가 크게 증가한 소피아를 봉쇄하였습니다. 감염자가 갑자기 폭증하여서 내린 조치입니다. 

-슬로베니아는 바이러스 관련된 사망자가 감소하여서 다시금 봉쇄조치를 완화해서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알바니아는 자가격리나 격리상태를 어기고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킬 경우 최대 징역8년을 선고하는 법안을 통과시킴

-폴란드 보건부장관은 백신이 개발될때까지는 마스크든 뭐든 코와 입을 가려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국경개방 완화를 언급

-리투아니아의 상점들은 회복을 판단하고 다시금 문을 열기 시작하였습니다.비교적 적은 감염자 1128명이 영향

-조지아는 4월21일까지 국민의 이유없는 이동 자체를 금지하였습니다. 5월10일까지 오후 통금시간도 실시하였습니다.

-이지젯은 다시 항공운항을 재개할 시 중간 좌석을 비우고 운항을 재개할 것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 운항 재기를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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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

미국과 북미지역의 감염자는 줄어들 기미가 아직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아직 이지역들은 더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중남미의 독재자와 남미의 지도자들은 연일 왜 자신들이 그렇게 못살고 나라수준이 개판인것을 인증합니다. 환자도 폭증중

 

● 미국 (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대폭증가

-미국의 감염자가 다시금 3만명선에 육박하게 나옵니다. 67만명이 감염되었습니다. 사망자도 꾸준히 많이 나오고있습니다

-미국의 해커들이 코로나 치료 법을 연구하는 회사들을 상대로 해킹을 시도하고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각국에 주의요망

-트럼프대통령은 국가의 폐쇄는 장기적인 해결책이 아니다라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염두하며 재 개장을 하겠다라고

 하였습니다. 단계별로 2단계는 여행의 회복 학교회복 3단계는 의료시설에 취약한 사람들에게 지원재개라 언급합니다. 

 일부주의 재게를 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하지만 심각한 주는 엄격한 조치가 이어질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뉴욕주는 바이러스 회복상태가 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낮아질때까지 봉쇄를 철저히 이어갈 것이라고 언급합니다

-미국은 520만명이 실업수당을 신청했고 4월말에 들어가면 대공황 이후 최다인 실업률 20%에 육박할 수 있다 언급

-미국 공화당은 WHO 사무총장의 사임을요청하였습니다. 돈독에 권력맛을 본 무능한 사무총장은 그걸 따르지 않을겁니다

 

● 브라질 (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증가)

-브라질에서 2073명의 감염자가 나와서누적 30683명으로 감염자가 3만명을 넘어섰습니다. 190명사망에 사망자도많음

-브라질의 감염자는 어느것 3만명을 넘었고 이는 세계11번째 순위인데 브라질대통령은 자신의 별거 아닌 바이러스 주장

 에 반하던 보건부장관 해임을 스스로 칭찬했습니다. 해임된 장관은 더큰 위기가 오기전에 스스로 경계하라고 경고합니다

-브라질국민들은 보건부장관의 의견에 76% 동의 찬성하였고 대통령의 대응을 칭찬하는 여론은 33%에 불과하였습니다.

 새로임명된 넬슨 테이크 장관에 대해서 대통령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다며 불신의 여론을 보내고 있습니다. 

 

● 케나다 (감염자 증가. 사망자 증가)

-케나다에서 1727명이 추가로 감염되어 누적 30106명감염으로 3만명을 넘어섰습니다. 185명도 추가로 사망하였습니다.

-케나다는 미국과의 통제가 더 이어질것이라 언급하였습니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만 국경은 폐쇄 이어갈것이라 언급

● 페루 (감염자 감소. 사망자 동율감소)

 

■ 그외 단신 ■ 

-칠레의 사망자가 11명이 추가되어서 총 105명 누적사망자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감염자도 534명이 추가 8000명넘음

-니카라과 대통령은 자국의 감염자는 대부분 미국으로 왔고 미국의 사망자와 감염자를 언급하며 통제나 격리를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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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동북아에서는 일본이 핫플레이스 입니다. 환자가 급증하는것이 멈추지 않습니다. 동남아서도 진정되지 않고 있으며

 인도는 나라가 맞나? 싶을 수준입니다. 라마단기간이 임박하여서 많은 중동국가들이 위기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 일본  (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증가)

-죽을만큼 아파야 검사받는 일본에서 그럼에도 감염자가 600명이상 나와서 역대 최대로 나옵니다. 1200명만 더 나오면

 우리나라보다 더 많이 나오는 실정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죽을만큼 아파야 검사받으니 실제로는 30만명이상 예상됩니다

-일본은 다시금 전국민에게 1인당 10만엔의 지급을 천명하였습니다. 확정발표가 아닌 검토라는것에 속아선 안됩니다. 

 물론 일본의 국가부채는 심각한 수준 전국민에게 10만엔씩 지급하면 국가부채가 2배로 증가한 400%를 돌파예정 

-아소다로는 이것을 곡해하여서 10만엔은 요구하는 사람만 주고 아무말 안하면 안줄거라며 줄생각이 없는것을 들어냅니다

-일본언론과 국민들은 전국민 10만엔은 현실성이 없으며 이것저것 조건을 붙이면서 결국 주지 않거나 흐지부지할 것이라

 비판하였습니다. 아배가 위기에 몰리니 인기정책을 실시하지만 국민은 믿지 않는다라고 더 지지율이 떨어집니다.

-2009년에도 비슷한 조건을 실시한 일본정부의 행테로 분석한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신청서를 서면으로 관공서에 제출한 사람" 이 정부의 판단에 따라서 세금공제 각종 감액을 통해서 제공될것이라 언급

 인터넷 신청이나 전화신청이 아닌 오로지 서류를 제출한 사람을 단기간에 모집해서 결국 많은사람에게 안돌아갈거다언급

-아베는 7개현에 부과된 비상사태를 전국적인 범위의 비상사태로 발전시킨다라고 하였습니다. 의료당국은 반발(?)

-일본의 많은 양조장들은 술이팔리지 않자 알콜소독제로 생산을 전환해서 판매를 시도합니다. 

 

● 중국 (감염자 증가. 사망자 - )

-중국 베이징에서도 환자가 나왔습니다. 중국당국은 46건의 감염건중 34건은 해외 입국자로 인한것이며 3건이 중국내

 베이징에서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환자가 1명이라도 있으면 특히 중국은 안심할 수 없습니다.

-중국에서 목슴을 걸고 당국을 비판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통계조작 날조 공산당을 신뢰하지마라는 그야말로 

 목슴을 내놓은 사람들의 발언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이번주중으로 실종될것이 매우 확실합니다.

-중국은 WHO를 앞세워서 WHO가 조사해봤는데 군사 실험실에서 바이러스가 유출된 증거가 없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3달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그것도 사실상 중국을 위해 충성하는 WHO를 내세우고 있는것에 신뢰할 수 없습니다. 

-중국으로 인해 세계에 질병이 퍼졌고 중국이 WHO를 조종하면서 WHO가 미국에 비판 하고 지원이 끊어지는등 여러모로

 중국은 올해 시작하면서 세계에 부정적인 악영향을 끼쳤습니다. 하지만 모든책임은 없다고 회피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각국의 봉쇄와 미군의 활동축소의 기회를 틈타서 남중국해에 해상활동과 요새화작업을 합니다 정말 악의축입니다

 

● 터키 (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증가)
-터키는 4801명의 감염자가나와서 누적 7만명의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사망자도 125명이나 늘어 1600명이상 사망 

-터키는 많은 사람이 중환자실에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사망자가 나올것을 우려하였습니다. 라마단 기간도 경계합니다. 

 

● 인도 (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증가)

-인도는 국민 대다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크리켓 리그를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언급

-인도는 라마단이 임박하고 종교갈등과 계층갈등이 심화되어서 병원에서 무슬림환자와 힌두교환자를 분리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불가촉천민에 대한 치료를 반대하는 정신나간 브라만들 때문에 불가촉천민에 대한 치료가 앞으로 불투명해짐

 사회통합도 안되고 지저분한데 인권탄압에 종교갈등 계급갈등이 있는 인도는 정말로 미래가 없는 나라입니다.

● 이스라엘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증가)

● 이란  (염자 증가 사망자 증가)

 

■ 그외 단신 ■ 

-오만의 감염자가 109명이 추가되어 총 1019명 감염 누적감염자 1천명을 넘었습니다. 사망자는 추가 없이 4명

-미국은 팔레스타인에게 5백만 달러수준의 전염병퇴치 자금을 지원한다고 하였습니다. 생색내기를 시작하였습니다. 

-필리핀 상원의원들은 실패한 보건장관의 사임을 요청합니다. 하지만 대통령은 상원의원들이 더 무능하다며 장관을 옹호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감염자가 최대 9만명을 바라볼 수 있을거지만 2020년을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국민을 위로합니다.

-말레이시아는 우리나라의키트의 대규모 도입을 선언하였습니다. 우리나라 방식의 pcr에 대해서 크게 신뢰하겠다 언급

-싱가포르의 감염자가 대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5천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외부유입을 통제하지 못한것이 큰원인

-파키스탄에는 라마단성월에 가까운데 모스크가 폐쇄되는것에 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른 중동도 위험할듯 

-파키스탄 대통령은 종교모임이 한국의 대규모 확진의 원인이 되었다고 언급하며 무슬림의 모임을 하지마라고 언급

-사우디는 라마단기간의 압박으로 인해서 전염병퇴치를 위해 5억달러의 왕가 재산을 제공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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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지역 ◎

 

● 국제기구 국제적활동

-IMF는 파키스탄에 긴급 13억 8천만 달러의 긴급자금을 지원하였습니다. 파키스탄의 긴급요청에 응하였습니다. 

-유럽연합 위원회장은 이탈리아에 유행이 시작될때 전 유럽적인 차원에서 지원을 하지 않은것을 사과하였습니다. 이탈리아

 가 eu의 결속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하며 탈퇴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것이 감지되어서 불을 끄려고 하는듯합니다. 

 이탈리아의 불만과는 반대로 초창기부터 독일.루마니아.폴란드는 지원을 해주었습니다. 이것은 무시하고 지원없다 불만..

-WHO는 정말로 중국에 종속되어진듯합니다. 중국의 원인과 책임에 대한 언급없이 현재 대부분의 감염자는 미국과 유럽에

 있기 때문에 해당국가들의 책임있는 대처를 강구하였습니다. 앞으로 몇주가 중요하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앞으로 중국에 환자가 발생 시작하면 다른 여러나라가 국경봉쇄를 서두를것으로 보입니다. WHO가 중국을 비호하니

-아프리카연합 AU는 아프리카의 주요 빈곤국가에게 100만개의 테스트키트를 배포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연합본부장은

 아프리카는 향후 1500만개의 테스트가 필요하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IMF에 따르면 60년만에 아시아 경제성장률이 0%로 떨어졌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여태까지 위기에서도 없었던 현상입니다

 

■ 그외 단신 ■ 

-감염자가 연일 감소하고 있는 호주는 아직 안심할 수 없다며 4주간의 이동제한을 더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더 많은 사람을 검사하고 통제를 더 길게 이어나가는게 호주를 위한길이라고 모리슨 총리는 거듭언급 국민에 협조를 요청

-뉴질랜드는 총리가 정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라고 언급했지만 많은 단체들은 정상으로 복귀를 준비합니다. 

-이집트는 산업에 대한 세금을 감면시키고 농민에 대한 세금을 유예하며 대대적인 국가적 차원의 감면 면세해택을 실시

-구명칭 스와질랜드 (현 에스와티니)에서 최초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총 17명의 감염

-온라인수업이 힘든 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에서는 라디오 방송으로 수업을 재게하였습니다. 대표선생님이 방송하는 형태

-나이지리아에서는 이동명령을 위반한 사람들 18명 가량을 살해했습니다. 이들이 정말 거기에 해당되는지는 밝혀진바없음

 

 

 조금만 방심하면 바이러스는 다시금 활개를 치는것을 최근 많은 국가들이 봉쇄해제를 보이고 있는 이시점에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바이러스는 백신이 나오기전까지 치료제가 있기 전까지는 안심할 수 없습니다. 

 현재 많은 나라가 경제성장률이 -%가 확정되어진 상황에 있어 많이들 힘든 시기를 보낼 듯합니다.

 이러할때에 우리가 더 잘 바이러스를 막아내서 회복된다면 우리나라는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철저한 손씻기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으로 극복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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