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60억 달러 신흥국에서 자본 유출
2. 브라질, 멕시코, 남아프리카 1/4 통화가치 상실
3. 신흥국 코로나 위기로 인한 필요비용 2.5조 달러 추산
4. 달러 통화스왑은 국채를 지닌 멕시코, 한국, 브라질, 싱가폴과 같은 소수국만 해당. 대다수의 나라는 달러를 스왑 할만한 국채가 없다.
5. 연준의 의지에 따라 '달러'를 찍어낼 수 있지만 IMF는 그럴 수 없다. 기금 1조 중 이미 1/5를 소진
6. 회원국 중 90개 나라가 이미 HELP 요청 / 총 회원국은 190여국
7. 문제는 기존 회원국도 내 코가 석자라 출자는 커녕;; 각자 도생 형국
8. 최소 170여개 국은 역성장 할 것. 가장 최상의 시나리오에도 내년쯤에나 부분적 기대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