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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자 할머니와 무궁화회

  • 작성자: 미해결사건
  • 비추천 3
  • 추천 2
  • 조회 1408
  • 2020.05.23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3&aid=0000027442

이분을 기사 내주는데가 종이왜구 밖에 없군요ㅡ 

정의연이 자기들과 친하고 안 친하고에 따라 선별해 대우했다고 하며, 
기념비에도 이름을 뺐다는데ㅡ

개개인을 존중하는게 인권단체가 해야하는 일 아닙니까?? 

왜 정대협을 비판했다고,  지들 마음에 안든다고
할머니들 존재 자체를 맘대로 지워버리려고 하는지? 놀랍네요

지금이라도  심미자 박복순 등
빠지신 할머니분들 이름을 제대로 기념비에 넣어주는게 도리라 생각합니다

추천 2 비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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