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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세계 COVID-19 소식

  • 작성자: 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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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3


 

세계코로나 환자가 520만명을 넘어섰습니다.1일감염자는 대폭증가하여 10만명이 나오고 있지만 1일 사망자는 5천명대

다만 누적사망자도 33만명이 넘어섰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겨울이 시작되는 남미권을 중심으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13734명을 검사하여 20명이 확진되었고 27명이 회복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고 누적 264명이사망

지역별로는 입국검역 7명이 가장 많고 경기 6. 서울2(해외유입1) 경북2 .인천1.울산1(해외유입1) 경남1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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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105개국]+3(라트비아.레바논.스리랑카)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47개국]+1(아르헨티나)

10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12개국]+2(인도.페루)

전체 최소 1명이상 환자 발생국가 [215개국]

 

백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68개국]+4(호주.북마케도니아.수단.보스니아)

천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25개국]+1(파키스탄)

만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6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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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추이 [COVID-19 유행중]-재유행중

 

1만명이상 확진자 발생국가 중 유행 회복 추이

[대유행]러시아.영국.스페인.미국.브라질.페루,에콰도르.칠레.케나다.멕시코.일본

         터키.인도.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이란.방글라데시.파키스탄

[유행]   벨라루즈.이탈리아.독일.스웨덴.콜롬비아.아르헨티나.UAE..쿠웨이트.인도네시아().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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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우크라니아.폴란드(),프랑스().도미니카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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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네덜란드.아일랜드.루마니아.포르투갈.벨기에.세르비아() 파나마.필리핀.

[안정대한민국.덴마크.스위스.오스트리아.이스라엘.중국

 

1만명이상 환자 발생 임박국가 (아프카니스탄.체코.바레인.노르웨이)

 

잠정적 종식 국가와 지역 : [18개국

[서사하라][세이셀][에리트리아][프랑스령폴리네시아][뉴칼레도니아][파푸아뉴기니][포클랜드제도]

[마카오][동티모르][세인트루시아][도미니카][세인트키츠네비스][그린란드][세인트바스][세인트미클롱]

[앙구릴라][케리비안네덜란드][페로제도]

잠정적 종식에서 재유행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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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 러시아  (대유행중)

 러시아의 감염자가 소폭감소하였지만 아직도 8천명이상 나오고 있습니다. 브라질이 러시아의 2배이상 환자가 나오는

   바람에 어제부로 브라질에 밀린 세계누적환자 순위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32만명이 감염되어 유럽권 최다

 다만 러시아는 검사자 수가 많았기 때문에 감염자도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누적 검사자는 총

   800만명에 다다를 정도로 미국 다음으로 많이 검사하고 있습니다. 즉 미국과 (1380만명검사)와 같이 많이 검사해서

   환자가 많이 나왔다는 주장에 일리가 있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검사 순위별로 감염자 수도 이와 비슷합니다.

● 영국  (대유행중)

 영국이 꾸준히 300명이상 사망하고 있는지 어느덧 3주가 지났습니다. 매일마다 300명 이상 죽어나가다보니 어느덧

    누적사망자도 36.000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감염자도 증가폭이 유지되어 3.287명이 1일 감염자라 영국은 대심각

 영국은 6월8일부터 모든 국제선입국편에 대한 14일간의 우리나라와 같은 수준의 검역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필수화물 운송자나 의료전문가등에 대해서 일부 면제가 있을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스페인 (대유행중)

 스페인이 좀처럼 진정되고 있지 않습니다. 감염자는 1700명대를 계속 유지중이고 사망자가 평소 사망자가 많은 영국을

    재치고 영국의 2배인 688명이 사망하여서 사망자가 28.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영국의 36.000보다는 적지만 사망자

    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것은 좋은것이라 할 수가 없습니다. 감염자 대비 사망자가 많은편에 속합니다

 스페인은 의료제공수준에 따른 사망자가 큰 차이가 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빈곤층의 사망자가 부유층의 5배이상

   된다라고 언급하며 의료시스탬의 빈부격차가 심각하다라는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빈곤지역 사망 감염 다수 

 

 이탈리아  (유행중)

 이탈리아는 여러 수치에서의 감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감염자는 650명대로 전월대비 대폭하락하였고 사망자도 130명

    발생수준으로 전월대비 상당히 감소하였습니다. 이탈리아는 아직 환자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회복수치에 다다르고 

    있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사망자는 미국 영국 다음으로 많이 발생한 국가이긴 합니다. 

 독일 (유행중)

 독일 베를린의 교회에서는 무슬림을 위해서 교회를 개방하여 주었습니다. 모스크에 방문이 제한적이고 모이기 어려운

    무슬림들을 위해서 무슬림의 기도를 교회에서 가능하게 해주어습니다. 이에 독일 모스크의 이맘인 모하메드 타하 사

    브리는 이 전염병은 우리를 힘들게 하였지만 우리를 공동체로 만들어주었다라고 극찬하였습니다

 독일대통령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봉쇄조치에 대한 시위들이 극단주의자들이 남용하고 활용하고 있다라고 비판

   하였습니다. 이 시기를 틈타서 네오나찌나 극우 극좌 가릴거 없이 기어나와서 코로나를 악용하여서 시위하고 있다 언급

 독일대통령은 많은 터키계 이민자와 이슬람계 이민자가 있는 독일에서 라마단 기간중 무슬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기독교가 이들을 위한 자리를 내어주는등의 협조를 해준것에 대해 감사하였습니다. 무슬림은 적극당국에 협조했습니다

 스웨덴 (유행중) 벨라루즈  (유행중)

 

 프랑스 (정체중)

 프랑스는 대륙에서 넘어온 사람들에 대한 강력한 검역을 실시하겠다는 영국의 조치에 분노하고 상응하는 상호조치로

    영국에서 넘어오는 사람들에 대한 강력한 검역과 검사를 실시하겠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영국외 외국인도 해당됨

▶ 프랑스는 환자가 급격하게 급증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6월28일에 예정된 지방선거를 실시할 수도 있다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선거로 인한 감염을 막을 수 있는 자신이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대규모선거를 시행한건 우리가 유일 

 폴란드 (정체중) / 우크라니아 (정체중)

 

 아일랜드 (진정중)

 아일랜드는 영국과의 국경협정에서 어느정도 예외를 가지고 있는 국가인데 영국의 이번조치에 아일랜드가 면제가 되어

    있지 않은것에 대해서 실망감을 표시하였습니다. 의료진과 필수물품 운송자에 대한 면제를 받아내는대는 성공합니다.

 포르투갈 (진정기)

 포르투갈은 꾸준환 환자감소의 영향에 힘입어서 좀 더 넒은 범위의 봉쇄해제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사회적 거리

   두기형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종교시설에 대한 오픈을 염두하고 있을 정도로 포르투갈의 사정은 좋아졌습니다. 

 세르비아 (진정기)

 세르비아는 검역강화를 헤재하였습니다. 여러국가에 대한 입국금지나 제한을 강화해온 세르비아는 해당조치를 해제

   하고 입국에 대한 조치를 완화 우리나라에 대한 조치도 완화 해제하였습니다.  

 루마니아 (진정중) 네덜란드 (진정중) / 벨기에 (진정기)

 

 덴마크 (안정기)

 덴마크는 누적확진자가 1만명을 넘었지만 봉쇄완화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박물관과 동물원을 21일부터 다시 가동

   시작한대 이어서 다른 사업장에 대한 영업도 실시할 수 있도록 조치를 완화 할 것이라고 조치하고 있습니다.

● 스위스 (안정기) / 오스트리아 (안정기)

 

■ 그외 단신 ■

[불가리아]불가리아는 쉥겐지역의 EU시민에 대한 입국을 허용하였습니다. 14일간 자가격리는 유효하지만 입국은 허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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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

 

● 미국 (대유행중)

▶ 미국의 감염자가 줄어들 기세 자체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느덧 164만명이 감염이 되었고 1일감염자도 2만명대로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서 봉쇄완화를 시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어제 미국에서1,283명이 사망하여서 누적사망자 97,637명이 되었습니다.최초로 10만명이 넘게 사망하는 국가가 될 것

   이 매우 유력합니다. 그중 압도적 3만명가량이 뉴욕시에서 사망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뉴 저지주 1만명대 사망

▶ 뉴욕은 주춤하고 있지만 켈리포니아와 일리노이주에서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홈파티를 벌이고 해변가에 그냥 

   나 돌아다니는것이 문제가 되어서 확진자가 증가합니다. 일리노이 뉴저지주 누적확진자 10만명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뉴욕주가 환자가 주춤해지자 모임 절대금지를 해제하고 10명까지 모일 수 있다고 조치를 완화하였습니다. 지금 미국

   에서 가장심각한 주는 더이상 미국이 아니라 켈리포니아와 일리노이 뉴저지 주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트럼프는 기독교의 표가 필요한듯합니다. 다른 산업의 재개방에 예배당에 대한 오픈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필수시설로

   구분해서 교회 문을 열 수 있도록 해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당장열어야 한다라고 강조한것을 보니 표가 필요한듯합니다

 미국은 2020년 말까지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제공하기 위해서 10만명가량의 자원봉사자를 바탕으로 대규모 백신

   테스트를 실시하겠다라고 하였습니다 백신을 올해중으로 생산할 수 있을거다라고 희망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대유행중)

▶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브라질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미국을 제외하고 가장 감염자가 많은 19.969명이 나왔습니다.

   브라질의 누적감염자는 33만명을 넘어서서 스페인 러시아를 당당히 재끼고 세계누적감염순위 2위로 갔습니다.

   이는 모두 무식한데 신념을 가진 멍청한 대통령의 원인입니다. 처음부터 강하게 대처했다면 이렇게까진 감염안되었을듯

 브라질은 단연코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나라일것입니다. 미국이 1300만명. 브라질이 800만명을 검사해서 환자가

   160만명.32만명이 나온것에 반해 브라질은 대통령과 일당의 방해로 인해 73만명만 검사받음(우리나라 80만명 검사)

   그럼에도 우리나라의 33배 이상 환자가 나올 정도이니 브라질은 단연코 세계에서 가장 심각합니다.

 위기에 몰린 볼소나로는 연일 국민들의 맹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트럼프를 따라하듯이 록시 클로로킨을 먹어

    라고 국민에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아직검증되지 않은 해당약품을 선전할 정도로 무능합니다.지도자가 무능하거나

    무식한데 소신을 가지면 어떤일이 생기는지 메르스를 통해 겪은 우리나라로선 볼소나료를 제거하는게 브라질에 희망

● 페루 (대유행중)

▶ 페루의 확진자가 무섭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1일 확진자가 3천명에 육박할 정도로 늘어나서 어느덧 페루의 누적 감염

   1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남미권이 겨울이 시작되는 시점에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3천명을 이미 넘었음

 에콰도르 (대유행으로 추정)

▶ 에콰도르는 통제가 아직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누적감염자에 대한 보고는 비교적 낮은 수치이지만 이는 통계가 되는

   범위(병원)에서의 발병과 사망에 대한 통계이고 길거리나 집 다른 시설에서의 사망자와 감염자의 통계가 아니라서

   에콰도르의 실제상황은 더 위험한 상황일 수 있다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칠레 (유행중)

▶  칠레의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겨울이 다가오는 남미에서도 남극과 가까운 칠레는 어제 1일 감염자가 4천명을

    돌파하는등 심각합니다. 벌써 누적감염자가 6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다만 사망자는 600명수준으로 비교적 낮은 수준

 케나다 (유행중)

 트뤼도총리는 케나다전역에 바이러스를 추적할 수 있고 감염자를 알림할 수 있는 엡을 구글과 에플과 협력하여서 제작

   하고 일반적인 제한을 늘릴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바이러스 통제에 국민기본권 통제를 시행할것이라고 언급합니다.

 멕시코 (대유행중)

 미국에 비해서 환자는 많은편은 아니지만 맥시코의 사망자의 증가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느덧 하루 사망자가 420명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는 브라질의 1/2수준에 불과하지만 브라질의 감염자보다 1/6수준에 있는 맥시코로서는 많은증가

 멕시코는 리그개최역사상 처음으로 축구시즌을 취소하였습니다. 환자 증가도 심각하고 나아질 기미가 좀처럼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멕시코축구리그는 시즌 중단을 선언하고 말았습니다.

 

 아르헨티나 (유행중)

 브라질에 비해서 환자가 적어서 자화자찬하던 아르헨티나도 결국 누적환자가 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아직 인근국가

   브라질에 비해서는 누적환자가 1/33에 불과하지만 비교적 대응을 잘한다던 아르헨티나도 1만명이 넘어서고 1일

   환자 발생이 700명 이상 나오는 정도로 괜찮지 않고 심각한 수준입니다. 겨울이 온 남반구가 문제가 되는듯합니다.

 콜롬비아 (유행중)

 

 도미니카공화국 (정체중) 

 

 파나마 (진정기)

 파나마 보건부에따르면 이민센터에 있는 59명의 이민자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미국으로 가는 난민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이 코스타리카 국경이 막혀서 파나마에 있는데 이들에게 집단발병이 발생

 

■ 그외 단신 ■

[쿠바]환자가 크게 증가하지 않는 쿠바에서 약물 Itolizumab. peptide 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쿠바는 1916명의 환자가있음

[엘살바도르]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코로나종식을 위한 전국민 기도를 요청하였습니다. 이 국가의 국교는 카톨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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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일본 (대유행으로 추정)

 IOC는 백신이 개발되더라도 내년 올림픽을 개최하는것에 대한 실질적인 문제가 일본에 있다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IOC는 일본의 올림픽 개최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IOC는 추가연기는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상황을 인식한 일본은 다시금 검사자를 줄여서 환자 발생이 적은것 처럼 위장하기 시작하엿습니다. 

 일본은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뉴스를 대폭 줄이고 있습니다. 물론 그 뉴스들을 덮을만큼의 사건사고들이 발생하

   고 있지만 (추가임기연장시켜준 사람의 상습도박혐의. 치정살해. 존속살해.집단 이지매등등) 코로나가 마치 회복된

   국가처럼 보이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날조와 정신승리의 선진국 다운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 터키 (대유행중)

 터키는 전년 4월대비 외국인 방문이 99.26%감소한 24,238명이 방문하였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터키의 감염자는

   아직도 많이 나오고 있으며 사망자 또한 감소하지 않고 증가중에 있으므로 아직은 심ㄱ가한 국가입니다.

 이스탄불 보안국에서는 80명의 죄수들이 양성반응을 보이고 10명은 입원하였다라고 밝혔습니다. 교도소에서의 집단

    발병이 발생한것에 대해서 어느 교도소인지 밝히진 않았습니다. 터키는 9만명 가량의 죄수를 가석방하기 시작합니다.

 인도 (대유행중)

 인도의 감염자가 대폭증가하여서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섯부른봉쇄해제가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인도의 감염

   자는 1일 6천명이 넘게 나오고 있고 벌써 12만명이 넘어섰습니다. 사망자도 100명이상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 카타르 (대유행중)

 카타르의 환자 증가가 1830명으로서 가장 많은 수로 증가하였습니다. 어느덧 감염자가 4만명에 도달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망자는 상당히 낮은수준입니다 4만명이 감염되었지만 사망자는 20명도 되지 않는 19명수준입니다.

● 사우디아라비아 (대유행중)

 사우디아라비아는 코로나확산을 저지하기 위해서 이드 알 피트르 축제에서 기도를 할 수 없도록 조치하였습니다.

   라마단이 끝나는날에 시작되는 해당축제는 중동에서는 의미있는 축제이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가 심각해지고나서

   대처가 변화하였습니다. 특히 중동에서 가장 원리주의국가인 사우디에서의 이번행동은 많은점을 시사합니다.

● 이란 (대유행중)

 이란은 뜬금없이 이스라엘을 맹비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쿠드즈의 날 에 맞추어서 나오는 비난이지만 이전보다

   더 수위높게 비난하는것에 대해서 이란내의 감염자가 줄어들지 않고있는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조치라는 시선이 있음

 파키스탄 (대유행중)

 코로나관련 소식은 아니지만 파키스탄에서 107명이 탄 여객기가 일부 운영이 허락된 노선에 비행하다가 카라치인근에

   추락하였습니다. 언론은 98명이다 107명이다 언급이 다르지만 이들이 전원사망하였을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항공 소속의 A320은 카라치공항에 진입도중 주택가로 추락.특별히 날씨가 나쁘지 않았기에 많은 추측이 난무

● 방글라데시 (대유행중)

 

 아랍에미레이트 (유행중)

 아랍에미레이트는 검사자대비 환자가 가장 적은폭에 속하는 나라입니다. 160만명을 검사(우리나라2배)하여서 환자는

   우리나라의 2배정도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단 오늘도 994명이 환자가 나왔고 사망자도 어느덧 우리나라에 육박

   하는 241명이 나와버린 상태여서 아랍에미레이트도 심각한 나라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유행중)

 인도네시아는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동물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동물원이 운영중단되어서 먹이를 먹지 못한 동물

   들이 굶어죽거나 굶어죽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결국은 먹이를 구하지못해 같은 동물원의 동물을 먹이로 제공하는 일

   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유행중) 쿠웨이트 (유행중)

 

 필리핀(진정중) 

 필리핀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부족해진 재정(사실 여기저기 떼어먹거나 횡령하는게 아니라면 크게부족하진 않음)

   을 매꾸기 위해서 페이스북.구글.유투브.넷플리스 같은 대기업에 필리핀서 서비스하는것에 대한 부가세를 부과함으로서

   571억달러 (60조) 가량의 세금수익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이 돈의 50조는 부패한 관리들이 나눠먹고 10조 정도가

   진짜 필요한 사람들에게 분배될것입니다. 10조라도 분배가 된다면 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 (안정기로 추정)

 중국이 108명에게 생체실험을 한 결과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발생하였다라는것을 Wei chen이 발표합니다

    하지만 중국은 생체실험의 결과가 자신이 없었는지 이러한 면역반응이 반드시 인간을 보호하는 조치로 이어지지는

    않을것이라고 나름 겸손한 태도를 보입니다. 중국이 백신개발이 유력한것이 이런 생체실험을 원하는데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기 이식이 필요해서 장기 빼내는데 탁월한 능력을 가졌고 인권이 크게 중요하지 않는 나라이니

    다른나라도 하는 임상실험을 생체실험이라 표현하는 이유는 다른나라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지만 중국은 누구를 모집

    하였는지 밝히지 않고 108명이라는 뭔가 종교적인 의미까지 있는 숫자를 세팅하고 전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올해 심각한 타격을 입은것을 바탕으로 성장목표에 대해서 설정하지 않고 고용안정과 생활수준을 보장하는것을

   우선순위로 할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GDP목표를 설정하고 발표하지 않는것은 국제통계를 낸 1990년이후최초

● 이스라엘 (안정기) 

 

■ 그외 단신 ■

[태국]태국은 6월말까지 비상사태를 유지하고 통제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감염자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말레이시아]말레이시아는 이민자 구금센터에서 많은 바이러스 감염자를 발견하였다라고 발표함 1800명가량이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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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지역 ◎

 

 남아프리카공화국  (유행중)

 남아공에서는 케이프타운이 바이러스 발병 새 유행지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요하네스버그에서 집단발병하던것이

    이제는 케이프타운 지역에서 집중 발생하고 있는것으로 변경되고 있습니다. 해당지역은 아직도 외국인 입국이 많았음

 이집트 (유행중)

 이집트는 본격적인 언론탄압을 시작하였습니다. 코로나와 관련되어서 정부를 비판하던 언론인 10명을 가짜뉴스배포자

   와 반정부혐의로 체포하였습니다. 이슬람이 봄이 온 이후 다시 독재자가 집권하는 이집트에서 흔히 있을만한 일이 일어

   난 것이긴 하나 독재정부가 어떻게 이번 코로나를 활용해서 탄압을 하는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그외 단신 ■

 호주 : 호주정부는 50명이상의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것을 허용하였고 레스토랑과 펍이 영업재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호주 : 호주는 추가로 9월17일까지 100명이상 승객을 태울 수 있는 모든 유람선은 운행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호주 : 호주는 영국이 추진하는 14일간의 자가격리 입국방역에 대해서 면제를 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자국성공 언급

 

 WHO : 브라질을 가장 심각한 국가로 지목하였습니다. 그럴만한게 검사자 70만명에서 감염자 33만명이면 검사대비

       감염자 수준이 심각합니다. 미국조차도 1/10수준인데 브라질은 1/2수준 더불어 사망자도 2만명으로 증가가 심각

 

 AU   : 아프리카연맹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누적감염자가 10만명을 돌파하였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검사를

       받은사람이 제약적이니 더 많은 환자가 있을 수도 있다라며 아프리카는 심각한 지역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lancet : 해당기관에 따르면 트럼프가 매일 먹고 있다고 하고 무능한 볼소나료가 추천하는 록시 클로로킨은 약의 부작용

       이 있고 사망율을 높일 수 있다라고 경고하였습니다. 해당약품에 대한 신뢰성이 보장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UNICEF : 유니세프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서 다른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의 기회가 사라져서 많은 어린아이

       들이 질병에 노출되어 있다라고 언급합니다. 다른 백신에 대한 배송또는 그 백신들을 코로나에 활용하려 하고 있어

       물량이 부족하여서 조치가 어렵다라고 언급하며 백신에 대한 전용을 자제하고 다른 백신의 활성화를 요청합니다.

 

 UN : 한때 종식을 선언한 예맨은 지금 이슬람권에서 가장 심각하고 위험하다라고 UN이 경고하였습니다. 의료시스탬

       붕괴와 내전을 겪고 있고 사회기반시설이 많이 파괴되고 까트같은 마약성식물 중독자가 많은 예맨을 지목

 

아직 많은 국가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위험해 있습니다. 회복의 조짐을 보이는 국가들은 확실한 회복을 찾아가고

있지만 남미지역을 위시하여서 겨울이 다가오는 남반구지역의 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많은 분들이 사회적거리두기에서 생활적 거리두기에 놓인 이시점에 클럽발 확산세로 인해서 고통받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사회인이라는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는 걸리고 나을 수 있어도 나를 통해서 다른사람이 걸리게 되는 게

있을 수 있으니 성숙한 사회인의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특히 나 하나즈음이야 같은 행동과 거짓말을 해서 방역에 혼란을

주는 행위는 강력처벌이 이루어져야 할것입니다. 우리사회를 위해서라도 우리 스스로가 잘 지켜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철저한 손씻기와 주변을 배려하는 행동 공공장소 대중교통 마스크착용 필수. 생활거리두기 실천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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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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