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듣고 완전히 정리가 다 끝났습니다. 1. 이용수 할머니 최용상 두 사람이 국회의원 되고 싶었다. 2. 그런데 윤미향 대표만 국회의원이 됨. 3. 시기심 폭발. 끝. http://www.ddanzi.com/free/624553213 추천 4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