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전 TV조선이 정의연을 깔 때 술안주로 나왔던 일본과자의 정체가
정의연에 동조하는 일본 시민운동가들이 한국에 올 때 선물로 가져온 것이었다 함.
손님이 가져온 성의를 생각해서 술 한잔 하는 자리에서 같이 나눠먹었는데,
그걸 찍은 사진에 대한 설명을 쏙 빼버리고
정의연 간부들이 일본과자에 환장해서 늘 일본과자 먹었다는 듯한 뉘앙스로
사기친 TV조선과 유투버 일베들의 공작질이 뽀록남.
이런 사실 보도를 한 곳이 현재까지 굿모닝충청 한 곳 밖에 없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