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 검찰이 막거나 덮기에는
사건이 너무 켜졌습니다.
1차 한만호 비망록 공개
KBS 한만호 인터뷰 공개
한만호 비망록이 진실이는 직접 증거
2차 재소자 한은상 MBC 집체교육 제보
검찰이 발뺌을 할 수 없는 증거도 이미 확보 중
3차 검찰 집체교육으로 법원에서 거짓 증언을
한 최xx 4월 5일 정도에 법무부에 검찰의 지시로
위증을 했다고 진정서를 제출....
이 사람은 현재 위증죄로 처벌을 받을 수 있음
대한민국 툭수부에에 현재 요직에 근무하는
검찰들 빠져나가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아 한은상 씨가 특수부 비리를 고발한 검찰도
피해갈 수는 없을 것 같네요. 현재 13명 고발을 했음
그중에 몇 명은 사직서를 내고 변호사 활동 중...
또 몇 명 한강에 투신을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 적폐청산도 어느 순간에 막혔으니
이번에도 그 길을 걸어갈지 빠른 수사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