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oid=079&aid=0003368760&sid1=102&mode=LSD
경찰 조사 결과, A씨 부부는 12년간 키워오던 암컷 페키니즈가 병들자 치료해 줄 돈이 없다는 이유로 반려견을 생매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개는 발견 당시 얼굴과 다리가 흙에 완전히 묻힌 채 수풀에 가려져 있었다.
이후 부산동물보호센터로 옮겨져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이틀 뒤 끝내 숨졌다.
이 개는 발견 당시 얼굴과 다리가 흙에 완전히 묻힌 채 수풀에 가려져 있었다.
이후 부산동물보호센터로 옮겨져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이틀 뒤 끝내 숨졌다.
제발 키울 자신 없으면 키우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