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0852170?sid=102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오늘(14일) 오전 KBS 1TV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전국체전이) 아무래도 연기될 것 같다"라며 "올해는 (개최가) 어렵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경북에서 순연했으면 좋겠다는데 다른 지자체들과 또 얘기를 해봐야 하는 상황"이라면서도, 전국체전 연기는 거의 확정이냐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변했습니다.
박 장관은 "경북에서 순연했으면 좋겠다는데 다른 지자체들과 또 얘기를 해봐야 하는 상황"이라면서도, 전국체전 연기는 거의 확정이냐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