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mbn.co.kr/news/society/4200815
A 씨는 경찰에서 "B 씨가 팔뚝으로 가슴을 쳤다"고 주장했으나 B 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경찰이 사건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A 씨와 B 씨는 당시 서로 마주 보고 1m 간격으로 지나갔을 뿐 둘 사이에 신체 접촉은 없었습니다.
경찰이 사건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A 씨와 B 씨는 당시 서로 마주 보고 1m 간격으로 지나갔을 뿐 둘 사이에 신체 접촉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