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맡겨봐야 본전" 은행 예금금리 1.07% '사상 최저'

  • 작성자: GT580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1246
  • 2020.06.30

기업대출 금리 반등, 가계대출 금리는 하락

난달 은행 예금금리가 평균 1.07%로 '뚝' 떨어져 사상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 대출금리는 기업대출 위주로 오르면서 5개월만에 상승 전환했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5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저축성 수신평균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1.07%로 전월대비 0.13%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관련 통계 편제 이후 역대 최저치다.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시장금리가 떨어진 데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됐다.

순수저축성 예금금리는 1.07%로 0.15%포인트 떨어졌다.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는 0.15%포인트 하락한 1.19%, 정기적금 금리는 0.05%포인트 떨어진 1.37%로 모두 역대 최저치였다. 시장형 금융상품 금리도 1.05%로 0.10%포인트 하락했다.

대출금리는 2.82%로 전월대비 0.02%포인트 상승했다. 기업대출 금리가 2.83%로 0.06%포인트 오른 영향이다. 대출금리가 오른건 지난해 12월(3.22%) 이후 5개월 만이다. 한은 관계자는 "기업대출 금리가 오른건 시장금리 하락에도 특정 대기업에 대한 고금리 대출이 늘어나고, 중소기업의 저금리 대출 비중이 축소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가계 대출금리는 0.08%포인트 하락한 2.81%로 내려갔다. 시장금리가 하락한 가운데 4월중 대출금리가 소폭 상승한 데에 따른 조정이 이뤄진 것으로 풀이됐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52%로 0.06%포인트 떨어졌지만, 역대 최저치를 나타낸 지난 3월(2.48%) 수준에 못미쳤다. 고정금리 대출 비중이 높은데다, 보금자리론 금리(2.20%)가 동결되면서 하락폭이 제한됐다는 분석이다. .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75%포인트로 전월대비 0.15%포인트 벌어졌다. 연중 최대폭이다. 다만 지난 2018~2019년 평균치(1.75%포인트)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은행들의 수익성과 연관성이 있는 잔액기준 예대금리차는 2.12%포인트로 0.02%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2009년 8월(2.11%포인트) 이후 최저치다. 잔액 기준 예금금리가 0.05%포인트 하락한 가운데 대출금리가 더 큰 폭인 0.07%포인트 떨어진 영향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630120030117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11358 자살한 독거노인이 시신 수습하러 올 사람들에… 미르 07.08 17 2 0
111357 반려동물보험비 지자체 지원 찬반토론 중간결과 fiftyfifty 07.08 94 1 0
111356 민식이법 놀이 삼성국민카드 07.08 208 0 0
111355 지도에는 없는 한국 5배 일본 2배 태평양 … 주모 07.08 548 1 0
111354 부동산 안정화 방안 시사 07.08 548 0 1
111353 말다툼 중 얼굴촬영에 “찍지 말라”며 밀쳐…… 빅죠 07.08 715 1 0
111352 답변 거부하는 시위중인 채식주의자 브로기 07.08 579 0 0
111351 "부실감찰"..'황제복무 의혹' 공군 발표 … 마라톤 07.08 674 2 0
111350 유일무이한 현대의 특허등록.jpg 계란후라이 07.08 942 3 0
111349 폼페이오 "틱톡 사용금지 추진…중국에 정보 … 돌프르 07.08 835 2 0
111348 변호사만 7명을 쓴 손정우.JPG 임금 07.08 1558 3 0
111347 어느 의원의 기업 세습하는 법 공시효력발생 07.08 1265 1 0
111346 손정우 사건 알기 쉽게 정리 ~ 2 자일당 07.08 1313 4 0
111345 오드리 헵번이 죽기 전 아들에게 남긴 유언 … 2 도시정벌 07.08 1082 4 0
111344 여의도 한강공원에 뜬 희망메시지 ~ 젊은베르테르 07.08 984 3 0
111343 공수처 생기면 ,,, 2 꼬르릉 07.08 1209 5 0
111342 선수들이 선택한 '무면허' 팀닥터...태극마… 2 paradoxx 07.08 1178 2 0
111341 어느 말기암 환자의 장례식 ~ 담배한보루 07.08 1330 0 0
111340 이명박그네때와 뭐가 다를까?(밑글 답변) Crocodile 07.08 1043 3 0
111339 손정우 미국 보내기 추진.JPG 1 안녀엉 07.08 955 5 0
111338 영상 지워준다며 성폭행…흉기 꺼내든 전 남친 2 저격수다 07.08 1119 2 0
111337 오늘 코로나 중대고비 뉴스룸 07.08 1108 2 0
111336 술 취하면 사회적거리 없다..영국 봉쇄령 해… audentia 07.08 969 2 0
111335 어제자) 미국에서 화제중인 동양인 인종차별 … 3 레종 07.08 1440 1 0
111334 성공률 100% 사망률 0% 지뢰제거방법 ppack 07.08 1216 2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