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소속 트라이애슬론 전 국가대표 최숙현 22살 감독과 팀닥터, 선배들의 폭행으로 투신 자살 사건 전 대한체육회,대한철인3종경기협회,경북체육회에 신고 답변 없음.. 경주시청은 '그냥 고소해'라고 했다고.. 그래서 고소한다고 ㅎ 못 배운 놈들이 가르치면 이렇게 된다 이제 22살인데 아깝네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