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련 변호사는 박근혜 시절 여가부 국장으로 근무한적이 있으며, 일본에서 받은 10억엔으로 만든, 이른바 '위안부 화해치유재단' 이사로 활동한 전력이 있는 인물 입니다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뭐 판단은 각자. 추천 6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