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도를 넘은 악플러에 강경 대응을 펼쳤다. 22일 한예슬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하늘빛 점프수트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예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한 네티즌은 해당 게시물에 "절벽"이라는 악플을 달았고, 이에 한예슬은 "아쉽네..보여줄 수도 없고"라는 답글을 남기며 재치있게 대처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00722n24684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